이병구 원장님은...
나비아이 한의원의 원장님으로, 또 세 아이의 아빠와 한 여성의 남편으로서 소중한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한의사로서의 책임과 치료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25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환자를 돌보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병관 원장님은...
송천경희한의원에서 대표원장님으로 환자들을 돌보시다가 이병구 원장님과 뜻을 모아 나비아이한의원에 합류하였습니다. '환자를 위한 바르고 참된 치료'를 치료철학으로 환자분들을 건강한 삶의 질로 인도하고자 합니다.
이종봉 님은...
나비아이의 최고 어른이신 약재과장님은 연륜을 넘어선 장인(匠人)의 손길로 나비아이의 모든 치료제를 정확하고 세심한 손을 거쳐 조제합니다. 반듯하고 따뜻한 인품으로 환자와 직원들을 보듬어 주시는 한의원의 등대와 같은 분입니다.
원은숙 님은...
좋은 약은, 좋은 약재와 나머지 반은 정성입니다. 10여년 동안 소중한 고객들의 한약을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달여 왔습니다. 나비아이 한약은 최적의 유효성분이 추출될 수 있도록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세심하게 관리됩니다.
최수진 님은...
10년 이상 한가지 일을 계속 하면,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된다고 합니다. 하물며 환자를 치료하는 한의원에서는 어떨까요 ? 11년 동안 나비아이를 지키며, 원장님의 손과 발이 되어 환자분들의 건강지킴이가 되어 드리고 있습니다.
백진희 님은...
나비아이의 비쥬얼과 애교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의원의 첫 대면인 리셉션에서 항상 웃는 얼굴과 따뜻한 마음으로 고객 분들을 진심을 담아 맞이합니다. 환자분들의 건강을 지켜드리는 건강도우미가 되기 위해 항상 공부하고 노력합니다.
김영순 님은...
동료들에게는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환자분들께는 치료의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는 친근하고 편안한 느낌의 치료실 선생님입니다. 환자 한분 한분께 진심을 다하여 정성어린 손길로 환자분들의 치료를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