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따라하는 축농증 민간요법 알아보기~!

가정에서 따라하는 축농증 민간요법 알아보기~!

어린이 알레르기 비염이나 축농증의 치료는
꾸준하고도 성실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는 것 외에도 가정에서 직접
몇 가지 방법을 병행한다면 훨씬 치료를 쉽게 하고 좋은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이 나은 뒤에도
자주 축농증이 재발하는 어린이라면
가정에서도 평소 비강 세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강 세척은 원래 소금물로 하는 것이 좋지만
어린이의 경우 자극이 심해 불편해 하므로
생리식염수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리식염수는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축농증은 대체로
코감기로 시작해 나중에는 고질적인 축농증이 됩니다.
그러므로 초기에 축농증 증세가 보이면
한 줌의 대추에 감초를 약간 넣어
물 두 대접을 붓고 중간 불에 맞춰 달입니다.
물이 반쯤 줄어들면 하루에 서너 차례 나눠 마십니다.
그러면 만성으로 되는 축농증은 일단 막을 수 있고
증상도 많이 좋아집니다.

무즙도 유용하게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즙을 낸 다음 솜에 묻혀 콧속에 넣어두면
누런 콧물이 나오는데
이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자주 뱉기를 반복하면 숨쉬기가 한결 편해집니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콧 속에 솜이 깊숙이 들어가면
숨쉬기가 거북하고 코가 막힐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유근피 나무는 콧병에 잘 듣는다 해서 예전에는 코나무라고도 했습니다.
이것을 물에 담그면 끈적끈적한 진이 나옵니다.
이를 달여 마시면 기침과 콧병에 효과가 있습니다.

수세미 뿌리와 덩굴은
태워서 가루를 내어 하루에 세 찻숟가락씩 3회에 걸쳐 복용합니다.

수세미는 축농증을 치유하는 효능이 있어
뿌리와 덩굴 뿐 아니라 열매를 즙을 내어 마시기도 합니다.
때로 열매를 말린 후에 끓여 마시기도 합니다.

만성 축농증 환자인 경우,
코의 농이 심하거나 두통으로 머리가 아픈 이들에게 특히 효과가 있는 방법입니다.

알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코를 풀 때도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콧물이 코에 꽉 찾다고 생각될 때는 콧물이 비강 내에 고여 있어
이것을 배출하고 싶어지는 상태입니다.

코가 답답하다고 해서
양쪽을 한꺼번에 "팽"하고 푸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양쪽 코를 한꺼번에 풀었을 때 귀가 멍멍한 증상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그것은 기압에 의한 것인데
양쪽을 한꺼번에 풀면 기압이 상인두에서 이관까지 미치게 됩니다.

이 때 상인두에 분비물이 있으면
이것이 중이까지 밀려들어가 중이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코를 풀 때는 반드시 한쪽을 막고 한쪽씩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코를 풀면 피가 섞인 콧물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코피는 압력에 의해 비강 내의 모세혈관이 파열되면서 빚어지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코는 한번에 세게 푸는 것이 아닌
여러번에 나눠 풀더라도 천천히 그리고 약하게 푸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것 말고도 가정 요법은 무수히 많으나
이를 예방차원으로 사용할 뿐 이 방법으로 완전 치료까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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