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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기침의 원인치료

기침으로 인한 불편함도 문제지만, 더 중요한 것은 기관지.폐기능이 점점 나빠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기관지.폐기능이 나빠지면 천식, 만성기관지염, 폐쇄성폐질환, 간질성폐질환 등 난치성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원인을 정확히 찾아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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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기침의 원인질환

만성기침은 다양한 원인질환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후비루증후군, 만성인후염, 역류성인후염, 기관지염, 기관지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기관지확장증, 간질성폐질환 등이 그것입니다.

후비루증후군
후비루란 코의 분비물(코가래)이 목 뒤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 분비물이 인후를 자극하여 기침을 유발합니다. 비염, 축농증, 비인두염 등의 원인질환이 있는 경우에 흔히 나타납니다.
비염, 축농증이 심하지 않는 경우에도 후비루는 생길 수 있는데, 특히 코와 인후가 건조한 사람들의 경우 코가 찐득해지면서 목에 달라 붙어서 자주 불편합니다. 비염, 축농증, 비인두염 등 원인질환을 치료하면 만성기침이 없어집니다.

만성 인후염
인두, 후두 부위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급성인후(두)염이 만성화되면 만성인후(두)염으로 발전합니다. 잦은 감기, 목을 많이 쓰는 사람, 면역기능이 많이 떨어진 사람, 안 좋은 공기에 자주 노출되는 사람 등이 잘 걸립니다. 모두 면역기능, 체온조절기능이 떨어진 것이 기본적인 원인입니다. 역류성식도염이 있는 사람에게서도 잘 발견됩니다.

위염, 역류성식도염, 역류성 인후염
역류성식도염의 가장 흔한 동반증상 중 하나가 만성기침입니다. 역류된 위산이 인후두를 자극하여 만성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역류성식도염이 심한 사람은 속쓰림, 신물넘어오는 것, 흉통 등 자각증상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알지만,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본인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목에 뭔가 걸린 듯 하다, 목이 뭔가 불편하다, 잔기침이 나온다, 목이 잘 쉰다. 음~ 하는 소리를 자주 낸다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위산이 많고, 위산을 중화시키는 췌장기능이 약한 사람이 잘 걸립니다. 체질개선으로 위염,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면서 건조해진 기관지,  폐의 진액을 보충하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위.식도염과 만성기침, 인후두염이 같이 치료됩니다.

기관지염
감기에 걸린 후 다른 증상은 다 나았는데, 기침만 남아서 오래도록 낫지 않고 나오는 경우에 기관지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래가 별로 없거나, 있더라도 찐득한 가래가 약간 나오는 정도이며, 주로 목이 건조하고, 간질간질 하면서 기침을 하게 됩니다.
괜찮을 때는 멀쩡하다가 말 좀 하거나 목이 건조할 때면 기침이 튀어 나옵니다. 낮에는 덜하고 오후, 저녁이나 밤에 잠을 자려고 하면 심해집니다. 심한 경우에는 기침 때문에 한참동안 잠을 이루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낮에도 공기가 안 좋거나 말을 많이 할 때, 온도가 바뀔 때 갑자기 기침이 나옵니다. 심하면 몇 개월간 기침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기관지염은 면역기능 약화 + 기관지. 폐기능 저하 + 체액이 부족 세가지가 겹칠 때 발생합니다. 항생제,해열제,거담진해제,항히스타민제 등으로는 치료가 잘 안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치료 받아도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비아이한의원에서는 원인치료를 위해 면역을 높이고, 기관지. 폐기능을 높이면서 우리 몸의 체액을 늘여주는 한약을 사용하여 치료하고, 증류한약으로 만든 외용제를 사용함으로써 코점막, 인후, 기관지점막을 빠르게 윤택하게 해줌으로써 오랫동안 고생한 만성기침도 아주 잘 낫습니다.

기관지확장증.만성폐쇄성폐질환.간질성폐질환
기관지. 폐질환이 악화되면 이러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들 질환은 초기, 경증 단계에서는 증상개선도 잘 되고, 완치도 가능하지만 일단 만성, 중증단계에서는 완치가 어렵습니다. 양방치료만으로는 점점 악화되는 것을 막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만성기침이 생기는 초기단계에 최대한 빨리 원인치료를 해서 이러한 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리고 일단 이러한 질환이 생겼다면 초기 경증단계에서부터 원인치료를 해서 증상을 개선하고, 악화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기관지. 폐질환에 관련된 원인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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