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드립니다~

작성자
나비아이
작성일
2019-10-27 12:21
조회
110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문의주신 내용을 보면 현재 증상은 전정신경염보다는 전정신경기능저하증에 가깝다고 판단됩니다.

전정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 전정신경염이라 진단합니다.
전정신경에 염증이 왜 생기는지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또는 전정신경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겨서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염증의 상황이 아닌 전정신경기능저하로 인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감기 걸린 것도 아니고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 되는 상황도 아니었고 열이 동반된 적도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 어지럼증이 전정신경계통에 문제가 있어 오는 것이기는 하지만 전정신경염이라고 하기 보다는
전정신경 기능저하증이 라는 진단명이 더 적합합니다.

한쪽의 전정신경 기능 저하는 양쪽 귀의 전정신경 자극의 불균형을 초래하며,
그 결과 회전성 어지럼증, 균형장애가 발생합니다.

전정신경기능저하증은 컨디션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따라서 수면의 상태, 피로, 스트레스, 날씨, 기후변화등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약해진 전정신경의 기능을 강화해야 하고, 전정 신경 밸런스를 잡아줘야 합니다.
더불어 머리와 귀쪽으로 순환이 좋아져야 하고, 인체의 기혈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한방에서 는 단순히 증상의 개선만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를 종합 적이고 유기적으로 파악하여
귀와 오장육부의 상관성을 살펴 어지럼증이 발생한 근원을 찾아 해소합니다.
​내이(內耳 :속귀)의 전정기관과 소뇌의 기능을 회복시켜 중심 기능을 강화하고
인체의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신경계를 회복시키고, 약해진 인체의 장부를 튼실하게 하는 한방치료는
전정신경기능저하증으로 인한 어지럼증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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