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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반의 남자분이 허리디스크로 내원하였습니다. 작년 12월부터 좌측 허리- 엉치- 다리까지 심한 통증이 있었고, MRI 요추 4-5번 허리디스크로 신경차단술 3회, 약물치료, 도수치료, 통증치료 등을 하였으나 심한 통증이 지속되어 한방치료를 받아보고자 본원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3월 중순부터 3개월간 한방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봉독약침, 척추한약, CST(추나 요법의 일종) 치료를통해 6월말까지 치료를 하였고, 통증이 거의 없고 일상생활에 불편 없는 상태에서 치료를 종료했습니다. 얼마전 추석명절을 맞아 손수 쓰신 손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치료를 종료한 후,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잘 지내고 계신다는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 . 대부분의 경우 디스크는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전체 허리디스크 환자들 중 수술적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환자의 비율은 매우 낮습니다. 물론 디스크 조직이 신경을 심하게 압박해 마비 증상이 있거나 대소변 장애 등이 나타나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이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심각하지 않을 경우 비수술치료를 먼저 권해드립니다. 허리디스크는 허리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퇴행되고 약해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수술이나 약물 등의 치료로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치료에 대한 부담이 크기 때문에 가급적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나비아이 한의원은 근육과 인대의 기능을 회복시켜 재발율을 낮추고, 근본원인을 치료해 더욱 더 효과를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작성일 : 2020/10/06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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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천식으로 수년째 고생중인 40대 중반의 여성분이 내원 하셨습니다. 2년째 흡입제를 사용하는 중인데, 지난 초겨울 감기가 들면서 기침이 심해졌고, 호흡기내과에서 약을 복용하는데에도 불구하고 심한 기침이 가라앉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상 생활도 힘들었지만, 특히 직장에서 기침이 심할 때에는 주변 동료들에게 눈치도 보이고 고민하던 차에 지인의 소개로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환자분은 본원에서 기침.천식 45프로그램으로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한방 치료와 함께 하루에 두 번 양약을 복용하던 것을 하루 한번으로 줄이도록 하였고,  2주가 지난 후에는 격일로 한번만 복용하도록 하였는데,  2주 동안 기침을 하지 않았다고 하여 이후에는 양약 없이 한약만 복용하도록 하였습니다. 환자분의 경우 3~4개월 정도의 치료 기간을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빠른 한달 반만에 호전되었습니다. 천식의 치료에 있어 궁극적인 목표는 양약이든, 한약이든 약의 도움 없이 기침 없고 건강한 호흡기 상태를 갖게 하는 것입니다.  현재 일차적으로는 그런 목표에 도달했지만, 아직 견고한 상태는 아니라고 봅니다. 천식은 기관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신질환이고 알레르기 질환이고 자가면역질환이며, 날씨나 환경적인 변화가 있을 경우, 혹은 미세먼지나 황사가 많아지면 다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로서 일차적인 치료는 종결하지만, 다음에 다시 증상이 나타나면 심해지기 전 한의원에 방문하여 기관지 점막을 강화하고, 윤폐 보폐하는 치료로 건강한 호흡기 상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몇 차례 반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작성일 : 2020/03/04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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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여성분이 축농증으로 내원하였습니다. 축농증을 치료하던 중 오랜 기간 만성적인 두드러기로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년 전 두드러기가 심하게 올라왔었고, 그 때부터 두드러기약을 매일 하루에 하나씩 먹는 상태라고 합니다. 축농증 치료를 하면서 복용중이던 두드러기 약을 중지하도록 했고, 대신 가려움으로 견디기 힘들때 한번씩 복용하라고 티칭해 드렸습니다. 한방에서 축농증 치료의 핵심은 배농치료, 침구치료와 함께 한약 처방입니다. 환자분의 경우 축농증에 대한 약을 썼지만 두드러기도 함께 좋아졌고 지금까지 3주 가까이 두드러기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거의 올라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축농증 치료에 쓰이는 대표적인 처방인 형개연교탕은 염증을 치료하는 역할도 하지만, 축농증의 원인인 폐열을 내려주는 역할도 합니다. 그런데 두드러기의 원인 또한 폐의 열입니다. 한의학에서는 폐주피모(肺主皮毛)라 하여 폐가 피부와 피부의 털을 주관하는 장기로 봅니다. 폐는 피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의원의 치료는 원인치료를 기본으로 합니다. 그래서 축농증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피부로 나타나는 다른 질환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축농증과 피부 모두 폐와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축농증치료를 위해 한약을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피부에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작성일 : 2019/09/18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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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남아 2월초 본원에 내원하였습니다. 주증상 1) 내원 당시 코막힘과 가래기침 2) 평소에도 코가 자주 막힘 3) 감기가 잘 걸림 4) 감기 걸리면 항시 부비동염, 기관지염, 중이염이 동반됨 잦은감기와 감기후유증으로 인해 한달 중 절반은 소아과 약 복용하기를 반복 내원 당시 감기와 감기후유증으로 소아과약 한달째 복용중 2019년 2월 위의 사진은 내원당시의 귀내시경 사진과 코내시경 사진입니다. 귀를 보면 양쪽에 물이 잡혀있는 상태입니다. 코는 하비갑개가 비후되어 있으며,콧 속에 노란 분비물이 많이 있는 상태입니다. 비염과 축농증(부비동염)이 겸해져 있으며 양쪽귀에 삼출성 중이염이 있습니다. 아이는 본원의 소아 잦은감기.비염.축농증.중이염 치료프로그램으로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감기가 계속 반복되었고 약을 쓰면 그때 그때 증상이 덜했다 뿐 온전히 회복되지 못하는 상태가 누적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양약을 끊고 한방치료를 시작 했을 때 초반에 바로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아이의 경우에도 치료를 진행하는 도중에 중이염이 일시적으로 심해진 경우도 있었지만 얼마의 기간이 지나면서부터 조금씩 호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2019년 5월 5월 초 중이와 비내시경 사진입니다. 귀는 양쪽 다 삼출물이 깨끗이 빠져 정상 상태의 고막이 되었습니다. 기침, 가래, 코막힘과 콧물도 사라졌으며 현재는 맑은 콧물이 조금 나오는 정도입니다. 현재는 집중치료후 마무리 치료를 진행중입니다. 호흡기 면역력이 약한 것 외에 배탈이 잘 나고 어린이집에 갔다가도 배가 아파서 우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고 하는데, 항생제의 반복적인 사용으로 인한 장누수증후군이 원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중간에 감기가 한 차례 걸렸었는데, 이번에는 항생제나 해열제를 쓰지 않고 한방 감기약으로 대처를 하였습니다. 엄마가 믿고 잘 따라와줘서 고비를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호홉기가 좋아진 것 외에도 밥을 잘 안 먹고, 배 아프다는 소리를 자주 했던 것이 잦은감기. 비염. 중이염 치료를 병행하면서 잦은 복통도 없어지고 밥도 잘 먹는다고 합니다. 한방 치료를 통해, 코의 문제만 개선되는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좋아져 몸도 많이 튼튼해졌다고 부모님께서는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
작성일 : 2019/05/24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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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남자아이가 중이염으로 내원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감기에 들면 중이염이 동반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감기 후 증상이 왔습니다. 소아과에서 3주간 항생제를 복용했지만 나아지지 않아서 이비인후과에서 다시 3주간 항생제를 복용했고, 귀 속에 찬 물이 없어지지 않아서 튜브삽관술을 권유받게 되어 지인분의 소개로 본원에 내원하였습니다. 소아 질환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이염으로 인해 수술까지 권유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튜브삽관술은 성인들에게는 크게 어려운 수술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경우 전신마취를 해야만 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많은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아이가 힘들어 하니까, 항생제는 더 이상 듣지 않아서, 청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중이염 수술을 결정하시게 되는데요. 하지만 삼출성 중이염은 항생제나 수술 없이도 이관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면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꼭 수술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더군다나, 수술로 당장의 문제가 해결된다 하더라도 중이염의 원인이 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시 재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중이염이 자주 생기는 이유는 비염이나 축농증과 같은 코의 문제와 관련이 많습니다. 중이염 같은 경우 콧물이 코에서 뒤로 넘어가서 생기게 되는데, 소아들은 성인보다 이관이 짧고 굵어서 코나 목의 염증이 쉽게 이관을 통해 중이로 퍼질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중이염이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비염 또는 축농증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으로 중이염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이의 경우에도 역시 중이염 문제로 내원을 하였지만 축농증을 함께 가지고 있었습니다. 귀치료와 함께 코치료를 병행하였고, 치료 후 현재 중이염은 다 나았고, 축농증도 거의 없어진 상태입니다. 본원에서는 귀에 물이 차거나 오래 지속되는 중이염은 코 치료와 함께 이관을 튼튼하게 하면서 물을 밖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를 해 줍니다. 급성 화농성중이염에는 항생가 경우에 따라 필요하지만, 삼출성중이염이나 만성중이염에는 한방치료가 보다 더 안정적이고 적합합니다. 항생제는 적재적소에 제한적으로 사용하되,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코 치료와 함께, 이관의 기능을 회복하고 호홉기 면역력을 키우는 것에 더욱 중점을 두는 것이 적합한 치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18/11/22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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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여성분이 돌발성난청으로 내원하셨습니다. 심한 스트레스로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었는데, 7개월 전 갑자기 돌발성난청이 왔다고 합니다. 한쪽 귀는 소리가 전혀 안 들리고, 반대 쪽 귀도 잘 안 들렸습니다. 소리가 나는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고 소리가 멀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소리가 잘 안 들리다 보니 자신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대화할 때 싸울 듯이 이야기한다고 주위사람들에게 핀잔을 듣기도 했습니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만나며 수다도 떨고 해야 하는데, 귀가 잘 안 들리니 대화가 어려워 모임에 나가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는 계속 쌓이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이비인후과, 대학병원 등등을 다니며 주사치료와 약물치료를 했는데 효과가 없어 지인분의 소개로 본원에 내원하셨습니다. 환자분의 경우 본원의 돌발성난청 프로그램에 따라 한방치료와 소리재활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했습니다. 치료 시작 후 2개월 정도는 큰 변화 없이 미미한 듯 했으나 어느 순간 귀가 들리기 시작하고 듣는 게 편해지더니 3개월에 들어서면서 굉장히 빠른 속도로 호전되었습니다. 사이드미러 접히는 소리, 시계 째깍거리는 소리 등 안들리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본인도 작은 소리가 잘 들리는 게 느껴지지만 주위 사람들과 가족분들이 이제 말을 잘 알아듣는다며 무척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한방치료를 병행하면서 공황장애 또한 많이 호전되어서 최근에는 취업도 되고, 곧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치료겸 인사차 내원해주셨습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 . . 돌발성 난청은 뚜렷한 원인 없이 귀가 잘 들리지 않게 되는 감각 신경성 난청입니다. 일반적으로 한쪽 귀에서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양쪽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때로 난청과 더불어 이명 및 현기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지만 청각신경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혈관장애, 자가면역질환, 내이질환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체로 중장년층 환자가 많지만 요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30-40대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신체적, 정신적 긴장상태에서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전화 통화를 할 때 소리가 잘 들리지 않거나, 여러 사람과 대화할 때 알아듣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 텔레비전 소리를 너무 크게 해 주변으로부터 지적을 받는다거나, 시끄러운 장소에서 다른 소리를 듣는데 어려움이 발생한다면 돌발성 난청 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청력은 듣기와 말하기가 연결되다 보니 난청이 발병될 경우 의사 소통에 큰 지장을 줄 뿐 아니라 잘 들리지 않아 습관적으로 큰 소리를 내다 보면 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돌발성난청환자의 1/3이상은 청력손실로 진행되어 중도 난청 이상으로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돌발성난청은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알맞은 치료를 진행한다면 정상적인 청력을 회복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치료울이 매우 저하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증상이 발병한다면 방치하지 말고,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작성일 : 2018/11/09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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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본원에 20대 초반의 남자분이 내원하였습니다. 진학문제와 군입대문제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던 중 가슴답답함, 잦은 한숨, 뒷목당김, 두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였습니다. 여러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받있지만 이상 소견이 없어 난감해 하던 중 때마침 지인의 소개로 본원에 내원하셨는데요. 지속적으로 스트레스와 긴장을 받거나 정상적이지 않은 감정상태가 지속이 되면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이 발생해 다양한 형태의 신체적 증상이 이어질 수 있는데, 환자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somatoform disorder ; 정신적인 원인이 신체증상의 형태로 발병하게 되는 경우) 위쪽 치료전 검사 결과지의 심박수 그래프를 보면 평균심박이 95로 높은 상태입니다. 1분당 평균 심박은 60-80회가 정상인데, 심박수가 높으면 일단 심혈관계의 컨디션이 좋지 못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수영선수 박태환이나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같은 경우 1분당 평균 심박수가 40회 정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율신경 그래프를 보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모두 항진되어 있습니다. 자율신경이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말하는 것인데 둘 다 항진되면 부정맥, 이소박동의 가능성이 있으며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부교감신경이 정상이면 긴장, 불안 기관과 근육혈류 증가의 의의가 있습니다. 교감신경이 정상이고 부교감신경이 저하되면 피부혈관 축소, 심혈관계기능 항진. 둘 다 저하되면 면역저하 질환 위험도 증가. 교감신경이 저하되고 부교감신경이 정상이면 과로 편두통 심혈관계기능 위축의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뇌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몸의 기능을 자율적으로 조절하는 신경계라고 하여 자율신경계라고 합니다. 자율신경계는 심박동이나 체온조절, 호흡, 위장의 연동운동, 혈액순환, 호르몬의 분비 등과 같이 생명유지에 필요한 제반 기능들을 관장하고 조절하여 체내 항상성을 유지시켜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율신경은 다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뉘며 활성과 억제를 통해 신체의 건강을 유지하게 되는데, 이러한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것을 ‘자율신경장애’이라고 합니다. 상기 환자분의 경우 한약과 침구치료 후 가슴답답함, 잦은 한숨, 뒷목당김, 두통 등의 증상이 80-90%가량 개선되었습니다. 현재는 본인의 이야기로 10-20%정도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 한의학적 치료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을 바로 잡아 증상을 개선 시킵니다. 일시적으로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병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면서 쉽게 재발하지 않도록 합니다.
작성일 : 2018/08/08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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