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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남아 2월초 본원에 내원하였습니다. 주증상 1) 내원 당시 코막힘과 가래기침 2) 평소에도 코가 자주 막힘 3) 감기가 잘 걸림 4) 감기 걸리면 항시 부비동염, 기관지염, 중이염이 동반됨 잦은감기와 감기후유증으로 인해 한달 중 절반은 소아과 약 복용하기를 반복 내원 당시 감기와 감기후유증으로 소아과약 한달째 복용중 2019년 2월 위의 사진은 내원당시의 귀내시경 사진과 코내시경 사진입니다. 귀를 보면 양쪽에 물이 잡혀있는 상태입니다. 코는 하비갑개가 비후되어 있으며,콧 속에 노란 분비물이 많이 있는 상태입니다. 비염과 축농증(부비동염)이 겸해져 있으며 양쪽귀에 삼출성 중이염이 있습니다. 아이는 본원의 소아 잦은감기.비염.축농증.중이염 치료프로그램으로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감기가 계속 반복되었고 약을 쓰면 그때 그때 증상이 덜했다 뿐 온전히 회복되지 못하는 상태가 누적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양약을 끊고 한방치료를 시작 했을 때 초반에 바로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아이의 경우에도 치료를 진행하는 도중에 중이염이 일시적으로 심해진 경우도 있었지만 얼마의 기간이 지나면서부터 조금씩 호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2019년 5월 5월 초 중이와 비내시경 사진입니다. 귀는 양쪽 다 삼출물이 깨끗이 빠져 정상 상태의 고막이 되었습니다. 기침, 가래, 코막힘과 콧물도 사라졌으며 현재는 맑은 콧물이 조금 나오는 정도입니다. 현재는 집중치료후 마무리 치료를 진행중입니다. 호흡기 면역력이 약한 것 외에 배탈이 잘 나고 어린이집에 갔다가도 배가 아파서 우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고 하는데, 항생제의 반복적인 사용으로 인한 장누수증후군이 원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중간에 감기가 한 차례 걸렸었는데, 이번에는 항생제나 해열제를 쓰지 않고 한방 감기약으로 대처를 하였습니다. 엄마가 믿고 잘 따라와줘서 고비를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호홉기가 좋아진 것 외에도 밥을 잘 안 먹고, 배 아프다는 소리를 자주 했던 것이 잦은감기. 비염. 중이염 치료를 병행하면서 잦은 복통도 없어지고 밥도 잘 먹는다고 합니다. 한방 치료를 통해, 코의 문제만 개선되는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좋아져 몸도 많이 튼튼해졌다고 부모님께서는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
작성일 : 2019/05/24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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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기침 치료에 대한 문의 전화가 왔습니다.
친척분의 소개를 받았는데, 멀리 충북 청주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인데, 
여름 방학에 야외 물놀이장에 다녀온 후 감기가 들었고,  
 이후 찬 바람만 맞으면 마른기침을 하며, 
잔기침이 계속해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소아과에서는 천식이라고 진단 받았다고 했습니다.  멀리 청주에 있어 방문하기가 어려운데,
전화로만 상담을 하고 약을 처방받을 수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 한의학에서는 진찰을 함에 있어 사진(四診)이 있습니다. 사진이란, 병 증세를 진찰하는 네 가지 조건(條件)을 말하며,
망진, 청진, 문진, 맥진을 의미합니다. 망진 : 환자의 체격(體格)ㆍ동작(動作)ㆍ혈색 등(等)을 살펴보고 
청진 : 말과 음성을 들어보고, 
문진 : 증세(症勢)를 불어보고, 
맥진 : 맥(脈)을 짚어봅니다. ____________________ 아이는 거리가 멀어 내원하기 어려웠으니
전화상으로 여러가지 세세하게 질문을 하여 문진을 하였고, 
아이의 상태를 최대한 정확히 파악하여, 
나비윤폐탕의 여러가지 처방중 
현재 아이에게 맞는 처방을 3주분 투여하였습니다. 한 차례 약을 투여한 후,  기침이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잘 때 하는 기침은 모두 없어졌고,
찬바람을 쐬거나, 찬 음식을 먹으면 기침이 난다고 하였습니다. 미진한 부분이 있어
이전 처방에 약재를 가미해서 한차례 더 처방하였고,
약을 거의 복용한 현재는
90%이상 나아진 상태라고 합니다.  직접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문진'을 통해 아이에게 맞는 윤폐탕을 처방함으로써 효과가 컸습니다.
작성일 : 2016/04/29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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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년전 잦은 감기와, 기침, 천식으로 고생했던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 당시 나이는 5세 한달에 15일 이상 감기에 걸려있고, 감기가 오면 항시 고열을 동반했으며 양약을 너무 많이 먹어서 이제는 항생제도 잘 안듣는다고 하였습니다. 유난히 눈이 크고 예뻤던 아이 이름도 만화 주인공처럼 예뻐서 이름까지 기억했던 아이 ​ 그 아이, 잘 지내고 있을까... ? 감기에 걸리면 쌕쌕거리는 기침으로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가끔은 궁금했던 아이였습니다. 며칠전, 한 아이가 한의원에 방문을 했습니다. 한의원에 처음 오는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엄마 얼굴을 보니 낯이 많이 익습니다. ​ 유o이 어머님인것을 바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초진으로 온 아이는 유o이의 동생입니다 ^^ 동생 아이의 보약을 지으러 방문해주신 어머님께 최근 유o이는 잘 지내고 있는지 여쭤봤습니다. 어떻게 기억하시느냐고 깜짝 놀라시던 어머님 ^^ 유o이는 이렇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뒤에 따라온 아이를 손으로 가리킵니다. 유o이가 배시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 이제는 11살, 벌써 초등학교 4학년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감기도 잘 걸리지 않았을 뿐더러 감기가 와도 잘 이겨냈다고 합니다. 쌕쌕거리는 기침도 이제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인형같이 예쁜 모습은 그대로인데, 너무도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 정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
작성일 : 2015/10/01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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