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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여성분이 축농증으로 내원하였습니다. 축농증을 치료하던 중 오랜 기간 만성적인 두드러기로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년 전 두드러기가 심하게 올라왔었고, 그 때부터 두드러기약을 매일 하루에 하나씩 먹는 상태라고 합니다. 축농증 치료를 하면서 복용중이던 두드러기 약을 중지하도록 했고, 대신 가려움으로 견디기 힘들때 한번씩 복용하라고 티칭해 드렸습니다. 한방에서 축농증 치료의 핵심은 배농치료, 침구치료와 함께 한약 처방입니다. 환자분의 경우 축농증에 대한 약을 썼지만 두드러기도 함께 좋아졌고 지금까지 3주 가까이 두드러기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거의 올라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축농증 치료에 쓰이는 대표적인 처방인 형개연교탕은 염증을 치료하는 역할도 하지만, 축농증의 원인인 폐열을 내려주는 역할도 합니다. 그런데 두드러기의 원인 또한 폐의 열입니다. 한의학에서는 폐주피모(肺主皮毛)라 하여 폐가 피부와 피부의 털을 주관하는 장기로 봅니다. 폐는 피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의원의 치료는 원인치료를 기본으로 합니다. 그래서 축농증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피부로 나타나는 다른 질환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축농증과 피부 모두 폐와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축농증치료를 위해 한약을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피부에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작성일 : 2019/09/18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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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남자아이가 중이염으로 내원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감기에 들면 중이염이 동반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감기 후 증상이 왔습니다. 소아과에서 3주간 항생제를 복용했지만 나아지지 않아서 이비인후과에서 다시 3주간 항생제를 복용했고, 귀 속에 찬 물이 없어지지 않아서 튜브삽관술을 권유받게 되어 지인분의 소개로 본원에 내원하였습니다. 소아 질환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이염으로 인해 수술까지 권유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튜브삽관술은 성인들에게는 크게 어려운 수술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경우 전신마취를 해야만 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많은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아이가 힘들어 하니까, 항생제는 더 이상 듣지 않아서, 청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중이염 수술을 결정하시게 되는데요. 하지만 삼출성 중이염은 항생제나 수술 없이도 이관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면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꼭 수술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더군다나, 수술로 당장의 문제가 해결된다 하더라도 중이염의 원인이 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시 재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중이염이 자주 생기는 이유는 비염이나 축농증과 같은 코의 문제와 관련이 많습니다. 중이염 같은 경우 콧물이 코에서 뒤로 넘어가서 생기게 되는데, 소아들은 성인보다 이관이 짧고 굵어서 코나 목의 염증이 쉽게 이관을 통해 중이로 퍼질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중이염이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비염 또는 축농증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으로 중이염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이의 경우에도 역시 중이염 문제로 내원을 하였지만 축농증을 함께 가지고 있었습니다. 귀치료와 함께 코치료를 병행하였고, 치료 후 현재 중이염은 다 나았고, 축농증도 거의 없어진 상태입니다. 본원에서는 귀에 물이 차거나 오래 지속되는 중이염은 코 치료와 함께 이관을 튼튼하게 하면서 물을 밖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를 해 줍니다. 급성 화농성중이염에는 항생가 경우에 따라 필요하지만, 삼출성중이염이나 만성중이염에는 한방치료가 보다 더 안정적이고 적합합니다. 항생제는 적재적소에 제한적으로 사용하되,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코 치료와 함께, 이관의 기능을 회복하고 호홉기 면역력을 키우는 것에 더욱 중점을 두는 것이 적합한 치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18/11/22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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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여성분이 돌발성난청으로 내원하셨습니다. 심한 스트레스로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었는데, 7개월 전 갑자기 돌발성난청이 왔다고 합니다. 한쪽 귀는 소리가 전혀 안 들리고, 반대 쪽 귀도 잘 안 들렸습니다. 소리가 나는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고 소리가 멀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소리가 잘 안 들리다 보니 자신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대화할 때 싸울 듯이 이야기한다고 주위사람들에게 핀잔을 듣기도 했습니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만나며 수다도 떨고 해야 하는데, 귀가 잘 안 들리니 대화가 어려워 모임에 나가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는 계속 쌓이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이비인후과, 대학병원 등등을 다니며 주사치료와 약물치료를 했는데 효과가 없어 지인분의 소개로 본원에 내원하셨습니다. 환자분의 경우 본원의 돌발성난청 프로그램에 따라 한방치료와 소리재활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했습니다. 치료 시작 후 2개월 정도는 큰 변화 없이 미미한 듯 했으나 어느 순간 귀가 들리기 시작하고 듣는 게 편해지더니 3개월에 들어서면서 굉장히 빠른 속도로 호전되었습니다. 사이드미러 접히는 소리, 시계 째깍거리는 소리 등 안들리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본인도 작은 소리가 잘 들리는 게 느껴지지만 주위 사람들과 가족분들이 이제 말을 잘 알아듣는다며 무척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한방치료를 병행하면서 공황장애 또한 많이 호전되어서 최근에는 취업도 되고, 곧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치료겸 인사차 내원해주셨습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 . . 돌발성 난청은 뚜렷한 원인 없이 귀가 잘 들리지 않게 되는 감각 신경성 난청입니다. 일반적으로 한쪽 귀에서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양쪽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때로 난청과 더불어 이명 및 현기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지만 청각신경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혈관장애, 자가면역질환, 내이질환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체로 중장년층 환자가 많지만 요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30-40대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신체적, 정신적 긴장상태에서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전화 통화를 할 때 소리가 잘 들리지 않거나, 여러 사람과 대화할 때 알아듣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 텔레비전 소리를 너무 크게 해 주변으로부터 지적을 받는다거나, 시끄러운 장소에서 다른 소리를 듣는데 어려움이 발생한다면 돌발성 난청 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청력은 듣기와 말하기가 연결되다 보니 난청이 발병될 경우 의사 소통에 큰 지장을 줄 뿐 아니라 잘 들리지 않아 습관적으로 큰 소리를 내다 보면 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돌발성난청환자의 1/3이상은 청력손실로 진행되어 중도 난청 이상으로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돌발성난청은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알맞은 치료를 진행한다면 정상적인 청력을 회복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치료울이 매우 저하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증상이 발병한다면 방치하지 말고,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작성일 : 2018/11/09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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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저희 한의원에 만성적인 기침으로 오랜 기간 고생하고 계시는 중년의 여성분이 내원하셨습니다. 4년 전 감기에 든 후 기침으로 한참을 고생하셨었고, 2년 전 설 무렵 큰일을 당하고 무리한 후 기침이 심해져 보름간 입원치료도 받으셨다고 합니다. 올 9월 초에 다시 기침이 심해져서 이비인후과, 호흡기내과, 종합병원을 다녔지만 낫지 않아 고생하던 중 인터넷을 통해 본원을 알게 되어 내원하셨는데요. 특히 저녁에 기침이 심하기 때문에 잠을 이루기가 어렵고, 기침시에 개버끔 소리가 나며 기침으로 인해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다고 호소하셨습니다. 만성기침의 원인을 단순히 한 가지만으로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호흡기 면역력이 떨어져 기관지가 예민한 상태에서 가래나 분비물들이 쌓일 때 유발되거나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약하고 건조한 유형에서 많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어떠한 원인에 의해 나타나든 기관지가 건조하고, 호흡기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 혹은 신체 전반적인 점액 상태가 굉장히 부족한 상태에서 기침이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전주 나비아이한의원에서는 만성기침 치료를 위해 건조함을 해소하고 점액 분비를 촉진시키는 나비윤폐탕과 훈증요법, 아로마테라피등 체질과 진단에 맞는 기침천식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비윤폐탕은 만성기침을 개선하는데 사용되는 처방으로, 기관지 내에 혈액이 활발하게 순환하면서 부족한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해줍니다. 그로 인해 손상 부위의 조직이 재생되면서 조직에 점액질의 보호막을 두껍게 형성하여 외부 감염인자나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자연스레 기관지가 촉촉하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되기 때문에, 기침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소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위 환자분의 경우 해독차와 함께, 나비윤폐탕, 아로마테라피 등 나비아이 기침,천식 프로그램을 통해 기침이 많이 호전되셨습니다. 증상이 너무 오래 되었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치료를 해도 안 나았는데, 한의원이라고 치료가 되겠냐며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며 내원을 하셨지만, 지금은 증상이 많이 호전되어 너무 좋아하시며, 주변 분들에게도 소개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 만성기침은 특히나 환절기, 기온의 차이가 큰 경우 증상이 심화되기 쉽습니다. 만성기침을 앓고 계시거나 평소 호흡기가 약해 목감기에 자주 걸린다면, 기관지 점막을 늘 촉촉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호흡기 건강을 챙겨야 하는데요. 전주 나비아이한의원에 내원하셔서 만성기침 치료를 받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만성기침으로 고생하고 계시다면, 전주 나비아이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작성일 : 2017/12/04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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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만성 비염으로 매우 고생하고 계신 남자분입니다. 원래 비염 증상이 있었지만, 3년전 크게 스트레스 받을 일이 있은 후 더욱 심해지셨다고 하는데요. 낮에도 물론 항상 입을 벌리고 생활해야 할 정도로 코막힘이 심하지만, 특히 밤에 코막힘이 심해서 오*** 스프레이 사용을 하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코가 막혀 숨을 잘 못 쉬는 고통, 아마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짐작하기 힘드실텐데요. 밤마다 잠을 제대로 못 이루니 수면의 질도 나빠지고 항상 몸이 긴장상태가 되니 신체에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비염은 코의 내부 점막에 염증이 생긴 것이고, 비점막에 생겨난 염증이 비점막을 붓게 만들었기 때문인데요. 비염에 걸리면 비강과 부비동의 공간이라는 곳이 좁아지면서 코막힘이 시작됩니다. 비염약을 복용하면 염증은 일시적으로 치료될 수도 있지만 붓기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으면서 비염이 재발할 때마다 그 위에 붓기가 누적되고 비점막의 부피가 더욱 커지는 상태가 됩니다. 부피가 커진 비점막이 비강과 부비동의 공간을 좁히면서 코막힘 역시 심해지고 비후해진 상태의 비점막에서는 분비물이 계속 흘러나오게 되어 콧물도 나오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만성비염이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만성비염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건 단순히 염증만 치료하는 것 뿐만 아니라 코 안의 비점막의 고유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원에서는 비염 치료의 경우 먼저 약물 요법과 배농을 하는 솔루션을 통해 염증을 치료하고, 비점막의 붓기를 제거하여 비강과 부비동의 공간을 넓힐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부어있는 비점막에 직접 침을 놓아 붓기를 빼고 비강과 부비동의 공간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넓힘과 동시에 비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치료인데요. 환자분의 경우 비염 집중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하는 동안 증세가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스프레이를 뿌리지 않아도 잠자기가 훨씬 수월해지셨다고 매우 좋아하십니다. 아직 치료가 종결되지 않고 진행 중이시지만 이러한 치료는 한 두 번 치료해서 쉽게 좋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번에 치료를 마친다는 개념이 아닌 만성비염 한의원을 통해 꾸준히 하는것이 좋습니다.
작성일 : 2017/11/27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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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50대 중반의 남자분이신데, 기침으로 한참을 고생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2013년 11월부터 이듬해 3~4월까지 기침으로 고생하였고, 2014년 12월 ~ 3월까지 약 4개월간, 그리고 2015년 겨울 또 다시 기침이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찬 바람을 쐬면 장기간 기침이 계속되었고, 근처 내과에 가서 기침이 심할 때마다 그때 그때 약을 복용하였지만 완전히 좋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겨울동안만 심한 기침을 하고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 되면 그쳤는데, 작년에는 6월 여름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여름에도 기침을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알레르기 천식이 의심된다고 진단을 받았고 알레르기 반응 검사를 했으나 특이 소견이 없었다고 합니다. 부산에 살고 계셔서 내원을 하지는 못하시고 전화로 자세히 문진을 하여 환자분에게 맞는 윤폐탕을 처방 하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 한의학에서는 진찰을 함에 있어 사진(四診)이 있습니다. 사진이란, 병 증세를 진찰하는 네 가지 조건(條件)을 말하며, 망진, 청진, 문진, 맥진을 의미합니다. ​ 망진 : 환자의 체격(體格)ㆍ동작(動作)ㆍ혈색 등(等)을 살펴보고 청진 : 말과 음성을 들어보고, 문진 : 증세(症勢)를 불어보고, 맥진 : 맥(脈)을 짚어봅니다. ​____________________ 기관지 과민의 문제는 대게 기관지 세포 내부의 염증인자의 축척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지만, 특정 계절만을 중심으로 하여 기침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건조성 과민의 문제가 더 큽니다. 때문에 기관지가 스스로를 촉촉한 상태로 보호하여 외부로부터 출입하는 공기에 대한 자극을 줄이도록 신경을 쓰면서, 노폐물/염증인자의 배출을 도와 기관지를 말끔한 상태로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분의 경우 감기에도 자주 걸리고, 체력도 보통보다 저조한 상태이기 때문에 체력을 보하면서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도록 하는 치료도 겸하였습니다. 환자분의 경우 윤폐탕을 3차례 이어서 복용 하였고, 3월 중순 환자 분과 통화하였을 때 예년 기침의 10%만 기침을 한다고 합니다. 기침이 많이 줄어 사회생활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며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환자분은 오랜 시간 기침 증상을 반복하였기 때문에 건조/과민 상태로 몸에서 되돌아가려는 성향이 클 수 있어 정기적 관리 치료를 당분간은 지속하길 권해드렸습니다. 특히 겨울마다 기침 증상이 반복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날씨가 쌀쌀해지기 전에 나비 윤폐탕을 미리 써주면 점점 기관지의 환경이 회복되어, 기침이 재발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호홉곤란을 동반하는 심한 천식성 기침은 기관지 확장하는 양방의 내복약이나, 흡입제가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잘 낫지 않는 만성적 기침은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 주는 나비윤폐탕을 복용하여 치료 될 수 있습니다. 다른 큰 불편 없이 기침 등의 증상만 있는 경우에는 병원을 찾기에도 애매하고, 또 병원에서 검사를 받더라도 별다른 기질적 이상이 없기 때문에 별다른 치료를 하지 못하고 기침 등의 증상반복으로 고통이 크신 분들이 생각보다 주변에는 많습니다. 이러한 기침의 문제는 외부에서 호흡기로 들어온 유해물질 등을 배출하기 위해 한꺼번에 숨을 토해내는 것과 같은데요. 평상시에도 이런 기침이 잦다는 것은 기관지 내부적으로 염증이 쌓이거나 건조해지면서 과민의 문제로 호흡을 통해 유입된 공기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주변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기관지가 수분을 쉽게 빼앗겨 건조/과민의 상태에 놓이고 증상이 두드러지는 것인데요. 약물로 치료할 수 있는 영역 밖의 세포 재생과 수분 전달 등을 통한 보호기능의 회복을 한방적인 치료를 통해서는 가능하고, 치료를 통해서 환자분 역시 빠른 호전 효과를 보이며 만족 하셨습니다. 다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 속은 건조해지기가 쉽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정기적으로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______________ (환자분이 작성해 주신 치료 후기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으로 나비아이한의원을 알게 되어 선생님과 전화상담을 통해 약을 복용했습니다. 선생님이 친절하고 자세히 안내를 해 주는 점, 직원분들이 꼼꼼히 관심을 가지고 연락을 해 주시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몇개월 복용 후 기침이 좀 줄어들었으며 몸살이 잘 나지 않고 사회생활을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 차후에도 관리를 위해 꾸준히 복용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분의 사후 관리 부분도 나비아이한의원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병 치료에 대한 믿음과 꾸준한 치료가 병을 호전하게 만든 원인이라 생각이 됩니다. 원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작성일 : 2016/05/27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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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항시 코 문제를 가지고 있었던 학생이 있었습니다.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으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고, 머리가 아플 뿐 아니라 공부하거나 책을 보려고 머리를 조금만 숙여도 머리가 무거워집니다" "머리가 무거워지면 자연히 주의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지기 때문에 항상 답답하고 일이나 공부에 집중할 수 없게 됩니다." 이 학생은 결국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축농증 수술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수술을 하고도 크게 개선되는 느낌이 없이 수술 이후에도 코막힘과 코가 불편한 증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1학년 겨울, 지인분의 소개로 저희 한의원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본원에 오기 전까지도 코 때문에 양약과 햔약을 달고 살았고, 내원 며칠 전까지 원*한*병원에서 비염한약을 두어차례 복용했다고 했습니다. 내원 당시 학생은 만성 비염과 축농증이 겸해져 있었습니다. 축농증 수술을 했다고 하더라도 비염이라는 콧 속 환경을 가지고 있으면 축농증은 재발하게 됩니다. 다행히 학생은 약 3개월 정도의 집중치료를 하는 도중 코 상태가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집중치료를 마쳤지만, 치료를 종결하지 않고, 코가 안 좋을 때만 한의원에 와서 관리를 해 주었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에 바빴는지 한의원에 오지 않아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그로부터 5년이 지난, 며칠 전 발목을 접질러 치료차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군대도 다녀왔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학생은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 아무래도 코 상태가 궁금하여 물었습니다. 한의원 치료 이후로 지금까지 불편 없이 잘 지냈다고 합니다. "치료를 받을 때에는 눈 앞에 보이는 효과가 빠른 것 같지 않았는데, 멀리 봤을 때 근본적인 부분이 치료가 되기 때문에 한방 치료가 효과적이었던 것 같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한방 치료의 힘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
작성일 : 2015/12/02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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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남아 초진일 2015년 7월 2일 주증상 1) 항시 코가 막혀있고, 코가래가 목 뒤로 넘어감 2) 중이염이 자주 옴 감기에 걸리면 더 심해지고 겨울에 더 악화되는데, 한동안 괜찮다가 금연 4월~6월에 다시 심해졌다고 함. 3) 6월, 튜브삽관술 권유받고 내원 ​ 만성 비염과 축농증이 겸해져 있으며 중이염은 양쪽 모두 있지만, 우측이 더 심해보입니다. ​고막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와 있습니다. ​아이는 중이염도 문제였지만 만성 비염, 축농증도 문제였습니다. ​이러한 경우, 코를 치료하는 것이 중이염 치료의 기본입니다.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인하여 이관 점막에 부종이 생기게 되면 중이강의 안쪽은 음압으로 변화하게 되고, 환자들은 귀가 먹먹하다거나 약한 청력장애를 호소하게 되며, 삼출액이 중이강내에 차거나, 염증이 생기게 되면 중이염이 되게 됩니다. ​유소아의 경우, 반복되는 감기로 축농증, 비염, 편도염 등을 앓으면서 중이염이 끊이지 않고 재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소아중이염의 만성적인 형태에 해당합니다. 삼출성중이염으로 반복되기도 하고, 화농성 중이염으로 반복되기도 합니다. 중이염의 주된 치료법은 한약치료입니다. 귀에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과, 고인 물을 빼주는 약물 등으로 구성된 처방을 씁니다. 급성인 경우 2~3주 이내에 치료가 되고 만성 중이염 같은 경우 2~3개월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중이염은 비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중이염 한약 치료 시에 비염 또한 함께 치료되기도 합니다. 급성 중이염은 주로 염증을 없애는 치료제 위주로 처방이 구성됩니다. 만성 중이염은 염증을 없애는 약과 더불어 중이와 이관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약을 같이 씁니다. 2015년 9월 5일, 중이의 사진입니다. 부풀어 오른 고막은 이미 모두 가라 앉았고, 삼출물도 깨끗이 빠져 정상 상태의 고막이 되었습니다.
작성일 : 2015/11/03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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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남자 아이입니다. 내원 2주전 코막힘이 심해 소아과에 방문하여 비염과 중이염 진단을 받고 항생제를 2주동안 복용하였으나​ 전혀 차도가 없어 전주의 K이비인후과에서 CT촬영을 하였고, 중이염과 부비동염(축농증)이 심하다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항생제 1주분을 다시 처방 받았지만, 중이염이 호전되지 않으면 1주일 후 튜브삽관술을 고려할 수 있다고 하여, 지인의 소개로 본원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01. 내원 당시의 비내시경 사진입니다. 양측 중비도가 막혀 있고, 비도(鼻道)에 노란 콧물이 보입니다. 아이의 축농증은 오래된 만성 비염으로 인해 비강 점막의 부종이 부비동을 막아 염증이 발생 되었을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중비도가 막혀 있으면 쉽게 말해 숨 쉬는 통로가 막혀있는 것이기 때문에 부비동염이 좋아져도 코막힘이 쉬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또한 부비동염이 나아진다 하여도 코 점막 상태가 건강하지 못하면 부비동 안에 반복적으로 염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축농증은 비염의 치료 방법을 통한 원인치료와 콧 속의 농을 빼어주는 직접치료를 통해 코의 점막을 강화하고 면역력을 증강함으로 염증의 발생이 반복되지 않도록 치료해야 합니다 02. 3주 후 비염, 축농증 사진입니다. 집에서 코 훌쩍거림이 줄었다고 합니다.​ 비 내시경 상으로 비도의 분비물은 줄었지만, 중비도는 여전히 막혀있습니다. 03. 10주 후 비염, 축농증 사진입니다. 콧물은 거의 없었고, 코 막힘이 많이 ​호전되어 숨쉬는게 많이 편해졌다고 합니다.​ 비 내시경으로 봤을 때 우측 중비도에 공간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좌측의 중비도는 막혀 있습니다. 04. 2개월 후 비염, 축농증 사진입니다. 아이의 어머님께 증상을 여쭤보니 콧물도 안 나오​고, 코막힘도 없고 코 맹맹이 소리도 없어졌다고 합니다. 내원 하기 며칠 전 물놀이를 두 차례 다녀왔는데, 이후로도 코 상태는 계속 좋았다고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비내시경을 보니 양측의 중비도가 모두 열려있고, 비도(콧속 길)도 깨끗하였습니다. 01. 내원 당시의 중이의 사진입니다. 양쪽​ 귀에 삼출액이 차 있는게 보여집니다. 우선 항생제 복용은 중단토록 하고 코와 귀의 염증을 가라 앉히고, 귀의 고인 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한약을 처방했습니다. 복용하던 항생제를 끊으면, 중이염이 더 심해질 수 있지만 일시적인 현상일 뿐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염증이 없어지고 고인 물이 잘 빠지게 됩니다. 02. 2주후 중이염 사진입니다. ​항생제 복용을 중단 한 후, 역시 귀의 염증이 더 심해졌습니다. 03. 5주후 중이염 사진입니다. 염증은 거의 없어지고, 삼출액도 빠지고 있습니다. 04. 8주후 중이염 사진입니다. 삼출액이 모두 빠지고 정상 상태로 회복되었습니다. 중이염은 코 건강과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코가 회복되지 않으면 다시 반복해서 중이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아 중이염의 경우 코와 귀의 면역력을 높이면서 염증을 치료하는 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우선 현재의 증상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축농증과 중이염은 자주 재발하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축농증과 중이염의 원인 질환이 되는 비염의 환경을 개선 해 주어야 합니다.
작성일 : 2015/09/25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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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에 내원한 37세의 여자분으로 심한 기침을 호소하였습니다. (세부 사항) - 올해 1월에 감기가 든 이후 기침이 계속됨 - 한번 기침이 나오면 연속적인 기침으로 이어지시는 상태임 - 찬물로 씻으면 그 때부터 기침, 가래가 있고 호홉이 곤란하다고 함 - 잘 때 쌕쌕 소리가 남 - 병원을 3군데 옮겨 다니며 치료를 했지만, 기침이 나아지지 않고 더욱 심해졌다고 함 (기타 사항) - 3월에는 기침을 하다가 늑골이 골절되었다고 합니다. - 지금도 기침을 하다보면 옆구리에 담이 걸린다고 합니다. ​ - 1년전 양약으로 다이어트한 이후 피부 과민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치 료) 기관지의 염증을 치료하고 폐를 보하는 탕약과 함께,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기관지와 폐를 강화시키는 치료를 1주 1~2회 겸함 (​치료 경과) _ 2015.07.05 ​치료 시작 1주일 이후부터 기침이 감소하기 시작함 현재 통증을 일으킬정도의 심한 기침은 많이 줄고, 잔기침이 조금 남아 있음 건조한 듯 하여 가습기 사용하면 기침 잦아듦 (치료 소견) 1~2개월간의 집중 치료만으로도 큰 호전이 있었던 케이스입니다. ​ 기침이라는 것은 숨이 한꺼번에 터져나오는 것으로, 기관지에서 우리 몸 속으로 유해한 것이 들어 왔을때 이를 방어하기 위한 일종의 한 반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의 기관지와 달리 두터운 점액보호층이 상해있고 면역적인 불안정이 커져 있을 경우에는 필요이상으로 예민한 기침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증상완화만을 할 것이 아니라 기관지의 환경을 회복하고 과민한 반응을 가라앉히도록 한다면 기침 증상을 효과적으로 가라앉히고 반복될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환자분 역시도 치료를 시작하면서 이전과 달리 기침 증상이 빠르게 개선되셨으며, 다만 증상이 오래되었기 때문에 현재의 호전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좀 더 몸의 발란스를 맞출 필요가 있으며, 기관지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호흡기 건강 상태를 관리하도록 좀 더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작성일 : 2015/07/14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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