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 치료사례 (홈페이지 썸네일).jpg
갑자기 발생한 극심한 두드러기로 50대 초반의 남성분이 내원하셨습니다. 두드러기 발병 전날 저녁 회식이 있었고, 발병 당일에는 점심으로 오리주물럭으로 식사를 했는데, 당일 저녁부터 심한 가려움증과 발적 그리고 부종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음식때문에 발생한 두드러기인가 싶어 피부과를 갈까 하다가 같은 식사를 했던 지인들은 문제가 없는데, 본인만 유독 두드러기가 발생이 되다 보니 뭔가 몸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어 한의원에 내원하셨다고 하는데요. 역시 생혈액검사상 깨끗해야 하는 혈장에 이상소견이 보였습니다. 체내에 쌓인 독소가 원인이 되어 두드러기가 발생이 된 걸로 보여지는데요. 소화기관의 과부하, 기능저하로 인해 소장의 면역세포기능이 떨어지고 이로인해 독소처리능력이 떨어지게 되어 두드러기 반응으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환자분은 청열해독 프로그램과 식이요법을 병행하여 치료를 했습니다. 2주간 치료 후 두드러기는 완치되었고 더불어 몸이 많이 가벼워지고 뱃살도 빠지셨다고 합니다. . . . . 증상이 심하게 올라온다면 이러한 급성두드러기의 경우는 가까운 피부과에 내원하여 항히스타민제 등의 처방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만일 컨디션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음식이나 외부 자극 등이 지속적으로 가해진다면 만성두드러기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또는 피부과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거나 효과가 그때 뿐, 다시 재발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치료가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내 몸에 쌓인 독소가 배출되지 못하고 면역의 불안정을 야기시킨 것이 원인이기 때문에 만성 두드러기로 가지 않기 위해서는 조기에 관심을 가지고 근본적인 치료를 고민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증상완화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두드러기가 재발하지 않도록 독소를 제거하고 면역이상을 바로잡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두드러기에 대한 올바른 치료! 나비아이한의원은 증상에 대한 조급한 마음보다는 늘 환자곁에서 꾸준한 마음으로 함께 하는 곳이 되겠습니다. 나비아이한의원 두드러기 클리닉 바로가기 클릭
작성일 : 2017/10/19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4
Fotolia_83800823_XS.jpg
겨울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치료 받은 여학생입니다. 지희 어머님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글을 대신하여 올립니다. 나의 딸 지희는 지금 17세 소녀다. 자기를 사랑해 줄 왕자님을 마음속에 꿈꾸며 사소한 것에도 쉽게 울어버리거나 깔깔대며 웃어버리는 소녀다. 그런 지희에게 어느 날 불행이 닥친 것이다. 1월 23일 지희는 손바닥이 너무나 가렵다고 호소를 하였다. 지희의 손바닥은 빨갛게 되어 열을 품고 있었다. 지희는 가려워서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지희는 어려서부터 몸에 맞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심하게 올라오곤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런 줄만 알고 내과병원을 찾아가서 두러기약을 처방받았다. 내과에서 지어준 약을 먹었지만 손바닥의 가려움은 전혀 진전이 없었다. 어리석은 나는 지희의 가려움증을 가볍게 보고 “시간이 좀 지나면 낫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다. 1월 31일 손과 손가락이 심하게 부어올라 손을 사용할 수 없었다. 토요일 한 밤중이었다. 잠을 자던 지희가 갑자기 외마디 비명과 함께 울면서 허리와 허벅지가 아프다며 몸을 움직이지 못하였다. 나는 지희가 평소 좋지 못한 자세로 걷거나 TV를 봐서 신경이 놀랬다고 생각하고 다음날 아침에 재활의학과에 갔다. 그 곳에서는 디스크경향이 보인다고 말하며 며칠 물리치료를 받으라고 하였다. 그 다음날에도 그 곳에서 물리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지희가 밤마다 다리와 팔이 아프다고 하면서 잠을 못자고, 통증을 느끼는 곳이 허리가 아닌 무릎과 골반쪽이 아프다고 하는 점과, 허리를 굽힐 때 특별히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는 점, 손과 손가락이 심하게 부어올라 손을 사용할 수도 없고 팔이 아파서 팔을 머리 위로 올렸다 내렸다를 할 수가 없고, 다리가 뻣뻣하여 책상다리를 하고 앉을 수가 없다는 점 등을 이상하게 여겨 디스크가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아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음 날 평화동에 있는 OO한의원에 갔는데 그 곳 원장님께서 지희가 뼈에 이상이 생겨서 전체적으로 몸이 안 좋은 상태인 것 같다고 하면서 효자동 메디프렌드 7층에 있는 나비아이한의원에 가보라고 권하였다. 나비아이한의원 원장님께서는 한의학과 추나를 함께 하신 분이기 때문에 도움이 될 거라고 하였다 2월 4일 무릎의 통증과 뻣뻣해진 다리 때문에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다. 2월 4일 아침 지희와 나는 나비아이한의원에 갔다. 이 즈음 지희의 몸 상태는 누가 봐도 정상으로 보이지 않을 만큼 몸에 변형이 생겨 있었다. 마치 중풍환자처럼 손바닥은 뒤로 돌아가 있었고 무릎의 통증과 뻣뻣해진 다리 때문에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다. 지희가 손바닥이 가렵다고 고통을 호소한지 불과 열흘밖에 안 되었는데... 너무나 무거운 마음으로 나비아이한의원 원장님과 첫 만남을 가졌다. 원장님께서도 많이 놀라시고 걱정을 하시는 것 같았다. 한참동안을 진지하게 진료를 하시더니 급성 류마티스 관절염인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아주 조심스럽게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런 상태로 뼈를 만지는 것은 지희를 더욱 힘들게 만들뿐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지금 지희의 병을 간단하게 금방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치료를 할 것인지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양방이 나쁘고 한방이 좋다고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 집에 가셔서 가족들과 상의를 하시고 양방으로 할 것인지 한방으로 할 것인지를 결정되면 다시 찾아주십시오.“라고 . 그렇게 말씀하실 때 나는 이미 마음속으로 결정을 하였다. 이 곳에서 한방으로 치료해야겠다고.. 아니, 원장님께 모든 걸 믿고 의지하고 싶었다고 하는게 더 솔직할 것이다. 원장님께서 환자와 환자의 가족인 나를 대하실 때 진심을 다해서 함께 아파하신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병원 문을 나서는 나에게 얼마나 놀라셨겠냐고 다시 한 번 따뜻하고 조용하게 위로하셨다. 처음 병원을 찾았을 때 무거웠던 마음과는 달리 지희가 곧 나으리라는 희망을 가질 수가 있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원장님께 이런 말을 해드리고 싶었다. "선생님께서는 진지하게 자신의 일을 즐기고 자신의 재능을 아픈 사람에게 진심으로 나누어 주실 줄 아는 분 같아요 . 선생님은 아름다운 분입니다“라고. 2월5일부터 나비아이한의원에서 류마티스에 대한 치료가 시작되었다. 매일 매일 치료를 받았다. 치료를 받는 시간은 약 한 시간 반 정도가 걸렸다. 샌드배드에 누워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배와 다리와 발등과 목에 침과 뜸을 맞고 침과 뜸 치료가 끝나면 다시 샌드배드에 누워서 몸을 따뜻하게 하였다. 집에서는 원장님께서 지어주신 탕약을 하루에 세 번씩 복용했다. 치료를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제한된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있다. 원장님께서 동물성단백질 섭취를 피하라고 하셨다. 고기와 달걀, 우유, 유제품, 생선을 먹지 않고 채식을 하였다. 병을 이겨내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니까 입맛을 잃지 않게 신경을 쓰라고 하셨다. 원장님께서 하지 말라거나 혹은 하라는 것은 최대한 말씀하신대로 지켜왔다. 나비아이한의원은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오로지 환자와 환자를 대하는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과 뜸을 뜰 때 나는 냄새만이 존재하는 것 같았다. 그런 분위기와 냄새가 환자의 가족인 나에게도 위로가 되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조용하게 지희 옆에 함께 있어주는 것 뿐이었다. 원장님께서는 매일 지희의 상태를 자상하게 물어 보셨고 지희 스스로 병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그리고 꼭 필요한 말이 아니면 말씀을 자제하시고 신중한 모습이셨다. 한의원에서 원장님께 치료를 받고 있던 중이었지만 지희의 통증은 좀체로 나아지지 않았고 류마티스의 염증이 목관절로도 파급되어 목을 전혀 움직일 수가 없게 뻣뻣해져버렸다. 원장님께서 금방 나을 수 있는 병이 아니라고는 하셨지만 솔직하게 불안하기도 하였다. 약물치료를 1년정도 하면서 상황을 봐야한다고 했다. "​도대체 무슨 병일까?” “혹시 우리가 알 수 없는 희귀한 병은 아닐까?” 하는 불안한 마음에 원장님께 상의하지 않고 지희를 데리고 대학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하고, 통증부위를 엑스레이로 찍어보았다. 대학병원 과장님은 다발성 관절염(소아성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5개이상의 큰관절에 염증이 있음) 이라고 했다. 류마티스는 자가면역질환인데 약물치료를 1년정도 하면서 상황을 봐야한다고 했다. 시력도 안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안과치료를 병행할 수도 있다고 했다.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것인지 결정해야만 했다. 대학병원 의사선생님께 ​“지희는 지금 한방치료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한방치료를 하고 싶다”고 말을 하였다. 내 말을 듣고 의사선생님은 그렇다면 우선 약을 처방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양약이 한방치료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한방을 할 거면 우선 양약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한의원원장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상하지 않았다. 혈액검사 이전에 원장님께서 염증이 관절마다 돌아다니기 때문에 아픈거라고 하셨기 때문에 원장님과 인연이 된 것을 감사했다. 하지만... 지희가 류마티스에 걸렸다는 사실이 자꾸만 마음을 불길하게 하였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았는데 류마티스는 완치란 없는 것이라고 여기저기에 써 있었다. 초연한 척 하였지만 나의 인생이 지금과는 다른 내용으로 살게 될 것 같았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만 했다. 절대 절망하면 안 된다. 절대 절망하면 안된다. 꼭 나을 수 있을 것이다. 미리 걱정하고 불안해 하기보다는 마음을 다해서 지희와 함께 해야만 한다. 한 시간이든 두 시간이든 지희와 함께 하는 시간은 온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야 한다. 온 마음으로 지희의 아픔을 함께 해주시는 원장님이 계셨기 때문에 절망하지 않았다. 관절의 심한 통증은 한동안 계속되다가 ​2월16일쯤부터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목이 뻣뻣하게 굳고 한쪽으로 비뚤어져서 일상생활의 불편함은 물론 보기에도 무섭게 보였다. 엄마인 내 눈에는 지희가 너무나 안쓰럽고 불쌍해서 눈물이 났다. 이렇게 나약해진 나 자신도 한의원에 가서 지희가 치료를 받고 있는 시간만큼은 마음이 놓이고 좋았다. 치료는 지희가 받고 있는데 내가 치료되는 느낌이었다. 매일 매일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탕약을 복용하던 중 지희는 점점 좋아지고 있었다. 통증도 사라지고 목도 원래의 모습대로 차츰 차츰 돌아왔다. 지희를 보면 뿌듯하고 행복하다. 처음 류마티스가 발병할 당시에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었던 지희는 입학을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지만, 나비아이한의원 원장님의 정성과 지희의 순수한 마음이 지희의 병을 거의 낫게 하였다. 생각보다 빨리 좋아졌다. 지희는 계획대로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지금은 매일 가던 한의원을 일주일에 2번만 다니고 있다. 침과 뜸치료를 계속 받으면서 탕약도 꾸준히 복용하고, 원장님께서 알려주신 운동과 호흡을 병행하고 있다. 지희가 건강을 잃고 불편한 생활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걱정과 근심이 이제는 많이 사라졌다. 매일 아침에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지희를 보면 뿌듯하고 행복하다 이 모든 것은 나비아이한의원 원장님과 인연이 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 ​ 지희 어머님께서 치료후 대학병원에서 류마티스 검진을 받으시고 검진결과를 e-mail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지희 엄마입니다. 대학병원에서 2월9일에 받았던 혈액검사결과와 3월31일 받은 혈액검사결과입니다. 원장님께 자료로 남겨드리고 싶습니다. 2월9일 혈액검사결과 3월31일 혈액검사결과 ESR(적혈구침강속도) 67 10 (정상수치) CRP(C-반응단백) 22 0.19 (정상수치) IgE (면역글로블린 E) 1226 525 (정상수치) 위의 세가지는 류마티스를 진단하는 중요한 척도라고 합니다. 원장님께서 진작에 염증이 다 잡힌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정상수치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검사결과를 알고 나니까 더 많이 기쁩니다. ^^ 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 2015/10/01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10
자반증 썸네일.jpg
감기후 찾아온 소아 알레르기 자반증으로 내원했던 7세 남아 (세부 사항) 2015.03.20 - 3월 17일 밤에 절뚝거림 - 18일 오전 11시경 어린이집에서 걷지를 못한다고 하여 소아과 진료하였고, 피부과 진료를 권유받음 - 피부과 진료 후 가루약을 처방 받음 - 양측 발목이 붓고, - 19일 저녁부터 요통 호소하였고, 천골 부위가 부어 있었음 - 발, 사타구니, 손에도 자반증이 나타남 - 양측 귀가 부음 - 내원 당일 새벽에는 토하고 복통도 있었음 (치료 경과) 2015. 03. 27 - 자반증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 무릎, 손목, 팔꿈치, 발등 붓기와 통증은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 복통은 약간 남아 있었습니다. - 귓볼이 부은 것은 다 가라앉았습니다. (치료 종결) 2015. 04.08 - 자반증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 복통도 없어졌고, 발등 붓기 통증도 없어졌습니다. (치료 소견) 아이는 발병 전후로 감기가 있었고, 소아과에서 감기약(항생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다가, 발병전날 복용량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아이의 경우 타지역에 살고 있었고, 아이의 알레르기 자반증 증상이 가볍지 않다보니 어머님과 참 많이 통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질환에 따른 특이사항이나 음식, 약복용 등 다양한 상담을 퇴근 후에도 해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호전도는 매우 빨랐고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되었을 무렵부터는 재발이 되지 않도록 예방차원의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복통이 간헐적으로 나타났을 때에도 진정될 수 있는 치료를 통해 자반증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치료 후) 2015년 6월 초 점검 차 내원하였습니다. 내원 당시 아이는 자반증은 깨끗이 나아 있었으며, 더 이상의 재발도 없었다고 합니다.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도 계속 감기를 달고 지내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였으나, 이를 바로 잡고 면역력 강화와 혈액의 열을 낮추는 치료를 통해 알레르기성 자반증이 모두 사라지고 건강한 피부로 돌아왔습니다.
작성일 : 2015/07/15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13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