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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33세의 여자분이 허리디스크로 본원에 내원하셨습니다. 6년전에 4-5번 허리디스크 수술을 했었는데, 10월말 갑작스레 허리와 우측 다리 통증이 심해졌다고 합니다. 보행도 힘들뿐더러, 누워 있거나 서 있어도 통’증이 심해 우**병원 입원을 하게 되셨는데요.. MRI상 요추5-6번 디스크가 파열되어 수술해야만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환자분의 경우 6년전 이미 한차례 수술을 받은 상태라 수술보다는 한방으로 치료를 해보고자 본원에 내원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환자분의 경우 11월 한달간 척추한약, 통증매선요법, 봉독약침을 통해 집중적으로 치료하였고, 아직은 치료 과정이 남아있지만, 지금은 뻐근한 정도의 경미한 증상만 남아 있을 뿐 일상생활 하는 데에는 불편이 없으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디스크는 수술 없이 ㅊl료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전체 허리디스크 환자들 중 수술적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환자의 비율은 매우 낮습니다. 물론 디스크 조직이 신경을 심하게 압박해 마비 증상이 있거나 대소변 장애 등이 나타나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이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심각하지 않을 경우 비수술치료를 먼저 권해드립니다. 허리디스크는 허리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퇴행되고 약해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수술이나 약물 등의 치료로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치료에 대한 부담이 크기 때문에 가급적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나비아이한의원은 근육과 인대의 기능을 회복시켜 재발률을 낮추고, 근본원인을 치료해 더욱 더 효과를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작성일 : 2017/12/08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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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저희 한의원에 만성적인 기침으로 오랜 기간 고생하고 계시는 중년의 여성분이 내원하셨습니다. 4년 전 감기에 든 후 기침으로 한참을 고생하셨었고, 2년 전 설 무렵 큰일을 당하고 무리한 후 기침이 심해져 보름간 입원치료도 받으셨다고 합니다. 올 9월 초에 다시 기침이 심해져서 이비인후과, 호흡기내과, 종합병원을 다녔지만 낫지 않아 고생하던 중 인터넷을 통해 본원을 알게 되어 내원하셨는데요. 특히 저녁에 기침이 심하기 때문에 잠을 이루기가 어렵고, 기침시에 개버끔 소리가 나며 기침으로 인해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다고 호소하셨습니다. 만성기침의 원인을 단순히 한 가지만으로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호흡기 면역력이 떨어져 기관지가 예민한 상태에서 가래나 분비물들이 쌓일 때 유발되거나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약하고 건조한 유형에서 많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어떠한 원인에 의해 나타나든 기관지가 건조하고, 호흡기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 혹은 신체 전반적인 점액 상태가 굉장히 부족한 상태에서 기침이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전주 나비아이한의원에서는 만성기침 치료를 위해 건조함을 해소하고 점액 분비를 촉진시키는 나비윤폐탕과 훈증요법, 아로마테라피등 체질과 진단에 맞는 기침천식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비윤폐탕은 만성기침을 개선하는데 사용되는 처방으로, 기관지 내에 혈액이 활발하게 순환하면서 부족한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해줍니다. 그로 인해 손상 부위의 조직이 재생되면서 조직에 점액질의 보호막을 두껍게 형성하여 외부 감염인자나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자연스레 기관지가 촉촉하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되기 때문에, 기침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소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위 환자분의 경우 해독차와 함께, 나비윤폐탕, 아로마테라피 등 나비아이 기침,천식 프로그램을 통해 기침이 많이 호전되셨습니다. 증상이 너무 오래 되었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치료를 해도 안 나았는데, 한의원이라고 치료가 되겠냐며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며 내원을 하셨지만, 지금은 증상이 많이 호전되어 너무 좋아하시며, 주변 분들에게도 소개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 만성기침은 특히나 환절기, 기온의 차이가 큰 경우 증상이 심화되기 쉽습니다. 만성기침을 앓고 계시거나 평소 호흡기가 약해 목감기에 자주 걸린다면, 기관지 점막을 늘 촉촉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호흡기 건강을 챙겨야 하는데요. 전주 나비아이한의원에 내원하셔서 만성기침 치료를 받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만성기침으로 고생하고 계시다면, 전주 나비아이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작성일 : 2017/12/04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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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만성 비염으로 매우 고생하고 계신 남자분입니다. 원래 비염 증상이 있었지만, 3년전 크게 스트레스 받을 일이 있은 후 더욱 심해지셨다고 하는데요. 낮에도 물론 항상 입을 벌리고 생활해야 할 정도로 코막힘이 심하지만, 특히 밤에 코막힘이 심해서 오*** 스프레이 사용을 하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코가 막혀 숨을 잘 못 쉬는 고통, 아마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짐작하기 힘드실텐데요. 밤마다 잠을 제대로 못 이루니 수면의 질도 나빠지고 항상 몸이 긴장상태가 되니 신체에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비염은 코의 내부 점막에 염증이 생긴 것이고, 비점막에 생겨난 염증이 비점막을 붓게 만들었기 때문인데요. 비염에 걸리면 비강과 부비동의 공간이라는 곳이 좁아지면서 코막힘이 시작됩니다. 비염약을 복용하면 염증은 일시적으로 치료될 수도 있지만 붓기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으면서 비염이 재발할 때마다 그 위에 붓기가 누적되고 비점막의 부피가 더욱 커지는 상태가 됩니다. 부피가 커진 비점막이 비강과 부비동의 공간을 좁히면서 코막힘 역시 심해지고 비후해진 상태의 비점막에서는 분비물이 계속 흘러나오게 되어 콧물도 나오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만성비염이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만성비염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건 단순히 염증만 치료하는 것 뿐만 아니라 코 안의 비점막의 고유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원에서는 비염 치료의 경우 먼저 약물 요법과 배농을 하는 솔루션을 통해 염증을 치료하고, 비점막의 붓기를 제거하여 비강과 부비동의 공간을 넓힐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부어있는 비점막에 직접 침을 놓아 붓기를 빼고 비강과 부비동의 공간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넓힘과 동시에 비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치료인데요. 환자분의 경우 비염 집중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하는 동안 증세가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스프레이를 뿌리지 않아도 잠자기가 훨씬 수월해지셨다고 매우 좋아하십니다. 아직 치료가 종결되지 않고 진행 중이시지만 이러한 치료는 한 두 번 치료해서 쉽게 좋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번에 치료를 마친다는 개념이 아닌 만성비염 한의원을 통해 꾸준히 하는것이 좋습니다.
작성일 : 2017/11/27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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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1/27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6
두드러기 치료사례 (홈페이지 썸네일).jpg
갑자기 발생한 극심한 두드러기로 50대 초반의 남성분이 내원하셨습니다. 두드러기 발병 전날 저녁 회식이 있었고, 발병 당일에는 점심으로 오리주물럭으로 식사를 했는데, 당일 저녁부터 심한 가려움증과 발적 그리고 부종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음식때문에 발생한 두드러기인가 싶어 피부과를 갈까 하다가 같은 식사를 했던 지인들은 문제가 없는데, 본인만 유독 두드러기가 발생이 되다 보니 뭔가 몸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어 한의원에 내원하셨다고 하는데요. 역시 생혈액검사상 깨끗해야 하는 혈장에 이상소견이 보였습니다. 체내에 쌓인 독소가 원인이 되어 두드러기가 발생이 된 걸로 보여지는데요. 소화기관의 과부하, 기능저하로 인해 소장의 면역세포기능이 떨어지고 이로인해 독소처리능력이 떨어지게 되어 두드러기 반응으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환자분은 청열해독 프로그램과 식이요법을 병행하여 치료를 했습니다. 2주간 치료 후 두드러기는 완치되었고 더불어 몸이 많이 가벼워지고 뱃살도 빠지셨다고 합니다. . . . . 증상이 심하게 올라온다면 이러한 급성두드러기의 경우는 가까운 피부과에 내원하여 항히스타민제 등의 처방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만일 컨디션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음식이나 외부 자극 등이 지속적으로 가해진다면 만성두드러기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또는 피부과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거나 효과가 그때 뿐, 다시 재발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치료가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내 몸에 쌓인 독소가 배출되지 못하고 면역의 불안정을 야기시킨 것이 원인이기 때문에 만성 두드러기로 가지 않기 위해서는 조기에 관심을 가지고 근본적인 치료를 고민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증상완화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두드러기가 재발하지 않도록 독소를 제거하고 면역이상을 바로잡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두드러기에 대한 올바른 치료! 나비아이한의원은 증상에 대한 조급한 마음보다는 늘 환자곁에서 꾸준한 마음으로 함께 하는 곳이 되겠습니다. 나비아이한의원 두드러기 클리닉 바로가기 클릭
작성일 : 2017/10/19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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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한의원으로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일본에서 거주하시는 50대 후반의 교민 여성분이신데, 잦은 두통으로 오랜기간동안 무척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주에 사시는 친정 어머님의 소개로 본원으로 전화를 주시게 되었습니다. 20세 무렵부터 생리 전후로 심한 두통이 있어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몇 차례. 50대 초반 폐경이 오면서 증상이 조금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두통이 심할 때에는 온 몸이 막힌 듯한 느낌으로 고통스러워 바늘로라도 찔러서 숨통을 터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든다고 하니, 두통으로 인해 일상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었습니다.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증상이 심하여서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해보고, 약도 먹어봤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고 해요. 진통제를 복용해도 잘 듣지 않고 오히려 부작용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당시 당장은 한국에 들어오기가 어렵다고 하셔서 전화상담을 통해 상세히 문진을 한 후 탕약을 지어 보내드렸습니다. 이후에는 수시로 카톡으로 대화를 하며 경과를 체크해드렸는데요. 그러던 중 마침 시간을 낼 수 있게 되어, 치료차 3월에 한국을 방문하셨습니다. 약 1주일 정도 한의원에 통원치료를 하면서 침치료, 통증매선, 봉침치료로 집중 치료를 받으신 후 일본으로 돌아가서는 청혈해독프로그램과 탕약을 복용하며, 꾸준히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간혹 경과를 카톡으로 보내주시는데 4월경부터 조금씩 호전되기 시작하는게 보여집니다. 지금은 두통의 횟수도 많이 줄었고, 두통이 있다해도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고도 스스로 나아지는 자가 회복력이 월등히 좋아지셨다고 합니다. 환자분의 경우 30년이 넘도록 매우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되어온 증상이기 때문에 한약을 한 두번 복용해서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의원을 믿고 꾸준히 치료를 해 주신 덕분에 몸이 회복되면서 함께 두통의 증상도 좋아졌습니다. 한방치료는 단지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증상만을 치료하는게 아닌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을 치료하기 때문에, 단지 두통만 좋아지는 게 아니라, 몸의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고, 틀어진 부분이 바로 잡아지면서 몸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회복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래된 두통으로 고생하신다면, 진통제에만 의존하시 마시고 한방치료를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작성일 : 2017/09/04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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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어느 날, 베트남 여자 분이 머리가 아프다며 내원 하셨습니다. 여동생이 한국으로 시집을 와 전북 익산에 살고 계시는데, 머리가 자주 아프고 심한 두통으로 고생하다가 본원에서 치료를 받고 많이 좋아지셔서 동생분의 소개로 내원 하신 거였습니다. 심한 두통으로 고생했던 동생 분도 재작년 본원에서 치료 후에 그동안 두통 없이 잘 지냈는데, 마침 한국에 동생을 만나러 온 언니가 두통으로 고생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 모시고 오셨다고 합니다. 언니 분은 베트남에서도 두통이 아주 심해 4-5개월마다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쓰러지기를 반복했었고, 입국 한달 전에도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2차례나 쓰러졌었다고 했습니다. 환자분은 양측 눈 뿌리 부터 두정부, 뒷목까지 통증이 오는 심한 두통 외에도, 평소 소화가 잘 안되고, 변비기도 있으며, 추위를 많이 타고, 팔 다리에 쥐가 난다고 증상을 호소하였습니다. 이러한 증상들로 미루어 보아 환자분의 심한 두통은 혈허로 인한 두통과, 담궐 두통이 겸해진 것으로 진단하였습니다. 혈허[血虛]로 인한 두통은 혈(血)이 부족하여 머리로 충분히 전달되지 못해 통증이 생기는데, 그래서인 머리가 비어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빈혈(貧血)과 건망(健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얼굴이 창백하며 현기증도 납니다. 담궐두통은 수분대사에 장애가 있는 상태에 주로 발병하는데, 비정상적으로 생성된 ‘담’이 문제가 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담궐두통이 나타나면 눈 뿌리에서 정수리까지 아프고 어지러워 참을 수가 업으며 온몸이 무거워집니다. 손발이 냉해지며 메스꺼움을 참을 수 없게 되는 것도 특징입니다. 진맥 후 환자분에게 맞는 청뇌탕을 처방하여 탕약 복용과 함께 봉독약침치료를 병행 하였습니다. 며칠 전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여 전화를 드려봤는데, 두통 없이 잘 지내고 있다며,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 왔습니다.
작성일 : 2016/06/02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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