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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50대 중반의 남자분이신데, 기침으로 한참을 고생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2013년 11월부터 이듬해 3~4월까지 기침으로 고생하였고, 2014년 12월 ~ 3월까지 약 4개월간, 그리고 2015년 겨울 또 다시 기침이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찬 바람을 쐬면 장기간 기침이 계속되었고, 근처 내과에 가서 기침이 심할 때마다 그때 그때 약을 복용하였지만 완전히 좋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겨울동안만 심한 기침을 하고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 되면 그쳤는데, 작년에는 6월 여름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여름에도 기침을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알레르기 천식이 의심된다고 진단을 받았고 알레르기 반응 검사를 했으나 특이 소견이 없었다고 합니다. 부산에 살고 계셔서 내원을 하지는 못하시고 전화로 자세히 문진을 하여 환자분에게 맞는 윤폐탕을 처방 하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 한의학에서는 진찰을 함에 있어 사진(四診)이 있습니다. 사진이란, 병 증세를 진찰하는 네 가지 조건(條件)을 말하며, 망진, 청진, 문진, 맥진을 의미합니다. ​ 망진 : 환자의 체격(體格)ㆍ동작(動作)ㆍ혈색 등(等)을 살펴보고 청진 : 말과 음성을 들어보고, 문진 : 증세(症勢)를 불어보고, 맥진 : 맥(脈)을 짚어봅니다. ​____________________ 기관지 과민의 문제는 대게 기관지 세포 내부의 염증인자의 축척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지만, 특정 계절만을 중심으로 하여 기침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건조성 과민의 문제가 더 큽니다. 때문에 기관지가 스스로를 촉촉한 상태로 보호하여 외부로부터 출입하는 공기에 대한 자극을 줄이도록 신경을 쓰면서, 노폐물/염증인자의 배출을 도와 기관지를 말끔한 상태로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분의 경우 감기에도 자주 걸리고, 체력도 보통보다 저조한 상태이기 때문에 체력을 보하면서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도록 하는 치료도 겸하였습니다. 환자분의 경우 윤폐탕을 3차례 이어서 복용 하였고, 3월 중순 환자 분과 통화하였을 때 예년 기침의 10%만 기침을 한다고 합니다. 기침이 많이 줄어 사회생활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며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환자분은 오랜 시간 기침 증상을 반복하였기 때문에 건조/과민 상태로 몸에서 되돌아가려는 성향이 클 수 있어 정기적 관리 치료를 당분간은 지속하길 권해드렸습니다. 특히 겨울마다 기침 증상이 반복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날씨가 쌀쌀해지기 전에 나비 윤폐탕을 미리 써주면 점점 기관지의 환경이 회복되어, 기침이 재발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호홉곤란을 동반하는 심한 천식성 기침은 기관지 확장하는 양방의 내복약이나, 흡입제가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잘 낫지 않는 만성적 기침은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 주는 나비윤폐탕을 복용하여 치료 될 수 있습니다. 다른 큰 불편 없이 기침 등의 증상만 있는 경우에는 병원을 찾기에도 애매하고, 또 병원에서 검사를 받더라도 별다른 기질적 이상이 없기 때문에 별다른 치료를 하지 못하고 기침 등의 증상반복으로 고통이 크신 분들이 생각보다 주변에는 많습니다. 이러한 기침의 문제는 외부에서 호흡기로 들어온 유해물질 등을 배출하기 위해 한꺼번에 숨을 토해내는 것과 같은데요. 평상시에도 이런 기침이 잦다는 것은 기관지 내부적으로 염증이 쌓이거나 건조해지면서 과민의 문제로 호흡을 통해 유입된 공기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주변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기관지가 수분을 쉽게 빼앗겨 건조/과민의 상태에 놓이고 증상이 두드러지는 것인데요. 약물로 치료할 수 있는 영역 밖의 세포 재생과 수분 전달 등을 통한 보호기능의 회복을 한방적인 치료를 통해서는 가능하고, 치료를 통해서 환자분 역시 빠른 호전 효과를 보이며 만족 하셨습니다. 다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 속은 건조해지기가 쉽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정기적으로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______________ (환자분이 작성해 주신 치료 후기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으로 나비아이한의원을 알게 되어 선생님과 전화상담을 통해 약을 복용했습니다. 선생님이 친절하고 자세히 안내를 해 주는 점, 직원분들이 꼼꼼히 관심을 가지고 연락을 해 주시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몇개월 복용 후 기침이 좀 줄어들었으며 몸살이 잘 나지 않고 사회생활을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 차후에도 관리를 위해 꾸준히 복용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분의 사후 관리 부분도 나비아이한의원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병 치료에 대한 믿음과 꾸준한 치료가 병을 호전하게 만든 원인이라 생각이 됩니다. 원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작성일 : 2016/05/27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3
전주 디스크 치료 b.jpg
40대 초반의 직장 여성분이 디스크가 터져서 내원 하였습니다. 작년 11월부터 허리가 아팠었는데,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서 다리도 저리고 아파와 정형외과, 신경외과에서 물리치료와 통증 주사치료를 했으나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통증이 지속 되었습니다. 내원 1주일 전부터 증상이 더 심해져 대학병원에서 MRI를 찍어본 결과 요추 5-6번 디스크가 터져서 신경을 압박하고 있으며, 터져나온 수핵이 밑으로 흘러서 수술을 해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결정하기 전, 지인의 소개로 본원에 내원하였습니다. 요통이 반복되면 섬유륜의 손상이 반복되면서 약화되어 섬유륜 속의 수핵이 바깥으로 밀리게 되는데, 척추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정상범위에서 벗어나 돌출되면서 신경근을 자극하여 염증이 유발됩니다. 이 경우 해당 신경근의 주행 방향에 따라 근처 근육의 통증이 심하게 발생됩니다. 이 환자분의 경우도 터진 디스크가 신경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어서 통증이 매우 심한 상태였습니다. 환자분과 상담 후 우선 먼저 2~3주간 한방 치료를 해 보고, 경과가 좋으면 본원의 한방치료를 계속하고, 만일 경과가 생각보다 좋지 않을 경우 그때 수술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치료를 시작하면서 증상이 점점 나아졌고, 통증도 많이 감소되었습니다 치료 3주후 다리에 힘이 빠지고 저림 증상은 남아 있었으나 처음보다 많이 호전됨을 느꼈으며, 그로부터 한달 후에는 근무하거나 일상생활 하는데 통증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4개월이 지난 지금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호전되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디스크가 터져 그로 인해 마비 증상 등이 나타난다면 고민하지 말고, 응급수술을 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한방치료를 통해 회복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환자분의 경우에는 그러한 증상이 없어 2~3주 한방 치료를 먼저 해 본 후 개선이 없으면 그 때에 수술을 해보자고 권했었고, 봉독약침과 척추한약을 병행하여 치료한 후 많이 호전되어 지금은 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무척 만족해 하십니다. 디스크 수술을 하게 되면 허리를 지지하는 조직들의 견고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척추 구조가 불안정해집니다. 그로 인해 수술을 하더라도 허리 문제가 쉽게 재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은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를 해봐야 합니다. 디스크 수술은 언제 해야 하나요 ? 많은 분들께서 허리디스크나 목디스크 진단을 받고 수술을 권유 받으십니다. 하지만 환자분들 중에서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는 전체 환자의 5~10%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형외과학계의 교과서로 통하는 캠벨의 [정형외과학]에서도 수술이 필요한 경우를 요통 환자의 2%까지 보고 있습니다. 수술을 고려해 봐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6개월~1년 이상 적절한 보존적 치료를 했음에도 전혀 효과가 없는 경우 2) 통증이 너무 심하여 참을 수 없거나, 보존적 치료를 시작할 수 없는 경우 3) 신경의 압박이 심하여 급격하게 근력약화나 감각마비, 대소변 장애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4) 검사상 심각한 신경학적 결손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경우 (▼) 나비아이한의원 디스크 비수술 치료법 바로가기
작성일 : 2016/05/26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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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기침 치료에 대한 문의 전화가 왔습니다.
친척분의 소개를 받았는데, 멀리 충북 청주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인데, 
여름 방학에 야외 물놀이장에 다녀온 후 감기가 들었고,  
 이후 찬 바람만 맞으면 마른기침을 하며, 
잔기침이 계속해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소아과에서는 천식이라고 진단 받았다고 했습니다.  멀리 청주에 있어 방문하기가 어려운데,
전화로만 상담을 하고 약을 처방받을 수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 한의학에서는 진찰을 함에 있어 사진(四診)이 있습니다. 사진이란, 병 증세를 진찰하는 네 가지 조건(條件)을 말하며,
망진, 청진, 문진, 맥진을 의미합니다. 망진 : 환자의 체격(體格)ㆍ동작(動作)ㆍ혈색 등(等)을 살펴보고 
청진 : 말과 음성을 들어보고, 
문진 : 증세(症勢)를 불어보고, 
맥진 : 맥(脈)을 짚어봅니다. ____________________ 아이는 거리가 멀어 내원하기 어려웠으니
전화상으로 여러가지 세세하게 질문을 하여 문진을 하였고, 
아이의 상태를 최대한 정확히 파악하여, 
나비윤폐탕의 여러가지 처방중 
현재 아이에게 맞는 처방을 3주분 투여하였습니다. 한 차례 약을 투여한 후,  기침이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잘 때 하는 기침은 모두 없어졌고,
찬바람을 쐬거나, 찬 음식을 먹으면 기침이 난다고 하였습니다. 미진한 부분이 있어
이전 처방에 약재를 가미해서 한차례 더 처방하였고,
약을 거의 복용한 현재는
90%이상 나아진 상태라고 합니다.  직접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문진'을 통해 아이에게 맞는 윤폐탕을 처방함으로써 효과가 컸습니다.
작성일 : 2016/04/29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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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월, 50대 후반의 여성분이 만성 소화불량으로 내원하셨습니다. 진안에서 아는 분의 소개로 내원하신 이 여성분은 10여년 전부터 툭하면 잘 체하고, 속쓰림이 있어 위염약을 달고 사셨다고 합니다. 구역감도 있어 구토를 한번 하게 되면 하루종일 구역감에 시달리셨습니다. 만성적이고 심한 두통도 있어 거의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진통제를 복용하고 계셨습니다. 작년 3월에 위내시경 검사 결과 위염 위궤양 진단을 받으셨고 3개월간 내과에서 처방 받은 양약을 복용하였는데, 양약을 복용하는 동안에는 증세가 조금 덜 하는가 싶었지만, 양약을 중단하니 다시 이전 증상이 똑같이 지속되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 Doctor's note 위와 장은 소화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원활한 소화를 위해서는 위에서 분비하는 소화효소와 음식물이 잘 섞여서 유동식과 같이 소화시키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위장의 평활근의 운동이 중요한데, 한의학에서는 어떤 이유에 의해서 소화관의 운동이 안되기 때문에 소화기 질환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담음(痰飮)과 식적(食積), 즉 담적(痰積)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담적이 침범하여 정상적인 운동이 제한되는 부위에 따라, 발생하는 질환이나 증상이 달라지게 되는데, 위-식도괄약근 주위로 침범하면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가슴쓰림이나 속쓰림, 신물 올라옴, 트림, 구토, 소화불량)이 발생하기 쉽고, 위장 체부로 침범하면 신경성-만성 위염, 위경련, 위궤양(속쓰림, 소화불량, 잦은 식체, 복부팽만감, 복통, 장명음),대장과 같은 하부소화관으로 침범하면 대장염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변비,설사,가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 치료 경과 전신증상과 복진(복부진찰)을 바탕으로 이 여성분에게 맞는 담적제거한약과 왕뜸, 봉독면역약침를 실시하였으며 약 3개월의 치료로 위에서 언급한 여러 증상들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왕뜸 치료는 담적 부위에 왕뜸을 놓아 위장 외벽의 혈액순환을 유도하고, 위장의 뭉친 기운을 원활하고 따뜻하게 풀어주는 역할을 하며, 봉약침(벌침)치료와, 침 치료는 복부의 경혈을 통해 위와 장 외벽으로 봉독면역약침액을 주입함으로, 위장 운동을 돕고, 기혈 순환을 촉진시켜 주게 됩니다. 집이 가깝지 않은 먼 곳이라 자주 내원이 어려워 치료 초기에는 1주일에 3차례, 그리고 증상이 어느정도 호전되고 나서는 1주일에 1~2차례 오셔서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1개월 치료 후 불편했던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치료 초기에 구토와 메스꺼움이 빠르게 개선되다가, 어느 정도 개선된 상태가 유지되는 정체기를 거친후 서서히 더욱 좋아졌습니다. 소화불량과 속쓰림이 많이 감소하였고, 구역질이 없어졌으며, 잦은 두통도 많이 호전되었다고 하십니다. 3개월 치료 후 속은 매우 편해지셨고, 그동안 두통은 한 두차례만 있으셨다고 합니다. (본원 치료 후 진통제는 딱 한차례만 복용) 컨디션이 많이 좋아져 이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으시다고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작성일 : 2016/04/08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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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항시 코 문제를 가지고 있었던 학생이 있었습니다.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으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고, 머리가 아플 뿐 아니라 공부하거나 책을 보려고 머리를 조금만 숙여도 머리가 무거워집니다" "머리가 무거워지면 자연히 주의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지기 때문에 항상 답답하고 일이나 공부에 집중할 수 없게 됩니다." 이 학생은 결국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축농증 수술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수술을 하고도 크게 개선되는 느낌이 없이 수술 이후에도 코막힘과 코가 불편한 증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1학년 겨울, 지인분의 소개로 저희 한의원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본원에 오기 전까지도 코 때문에 양약과 햔약을 달고 살았고, 내원 며칠 전까지 원*한*병원에서 비염한약을 두어차례 복용했다고 했습니다. 내원 당시 학생은 만성 비염과 축농증이 겸해져 있었습니다. 축농증 수술을 했다고 하더라도 비염이라는 콧 속 환경을 가지고 있으면 축농증은 재발하게 됩니다. 다행히 학생은 약 3개월 정도의 집중치료를 하는 도중 코 상태가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집중치료를 마쳤지만, 치료를 종결하지 않고, 코가 안 좋을 때만 한의원에 와서 관리를 해 주었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에 바빴는지 한의원에 오지 않아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그로부터 5년이 지난, 며칠 전 발목을 접질러 치료차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군대도 다녀왔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학생은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 아무래도 코 상태가 궁금하여 물었습니다. 한의원 치료 이후로 지금까지 불편 없이 잘 지냈다고 합니다. "치료를 받을 때에는 눈 앞에 보이는 효과가 빠른 것 같지 않았는데, 멀리 봤을 때 근본적인 부분이 치료가 되기 때문에 한방 치료가 효과적이었던 것 같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한방 치료의 힘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
작성일 : 2015/12/02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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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남아 초진일 2015년 7월 2일 주증상 1) 항시 코가 막혀있고, 코가래가 목 뒤로 넘어감 2) 중이염이 자주 옴 감기에 걸리면 더 심해지고 겨울에 더 악화되는데, 한동안 괜찮다가 금연 4월~6월에 다시 심해졌다고 함. 3) 6월, 튜브삽관술 권유받고 내원 ​ 만성 비염과 축농증이 겸해져 있으며 중이염은 양쪽 모두 있지만, 우측이 더 심해보입니다. ​고막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와 있습니다. ​아이는 중이염도 문제였지만 만성 비염, 축농증도 문제였습니다. ​이러한 경우, 코를 치료하는 것이 중이염 치료의 기본입니다.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인하여 이관 점막에 부종이 생기게 되면 중이강의 안쪽은 음압으로 변화하게 되고, 환자들은 귀가 먹먹하다거나 약한 청력장애를 호소하게 되며, 삼출액이 중이강내에 차거나, 염증이 생기게 되면 중이염이 되게 됩니다. ​유소아의 경우, 반복되는 감기로 축농증, 비염, 편도염 등을 앓으면서 중이염이 끊이지 않고 재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소아중이염의 만성적인 형태에 해당합니다. 삼출성중이염으로 반복되기도 하고, 화농성 중이염으로 반복되기도 합니다. 중이염의 주된 치료법은 한약치료입니다. 귀에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과, 고인 물을 빼주는 약물 등으로 구성된 처방을 씁니다. 급성인 경우 2~3주 이내에 치료가 되고 만성 중이염 같은 경우 2~3개월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중이염은 비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중이염 한약 치료 시에 비염 또한 함께 치료되기도 합니다. 급성 중이염은 주로 염증을 없애는 치료제 위주로 처방이 구성됩니다. 만성 중이염은 염증을 없애는 약과 더불어 중이와 이관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약을 같이 씁니다. 2015년 9월 5일, 중이의 사진입니다. 부풀어 오른 고막은 이미 모두 가라 앉았고, 삼출물도 깨끗이 빠져 정상 상태의 고막이 되었습니다.
작성일 : 2015/11/03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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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년전 잦은 감기와, 기침, 천식으로 고생했던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 당시 나이는 5세 한달에 15일 이상 감기에 걸려있고, 감기가 오면 항시 고열을 동반했으며 양약을 너무 많이 먹어서 이제는 항생제도 잘 안듣는다고 하였습니다. 유난히 눈이 크고 예뻤던 아이 이름도 만화 주인공처럼 예뻐서 이름까지 기억했던 아이 ​ 그 아이, 잘 지내고 있을까... ? 감기에 걸리면 쌕쌕거리는 기침으로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가끔은 궁금했던 아이였습니다. 며칠전, 한 아이가 한의원에 방문을 했습니다. 한의원에 처음 오는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엄마 얼굴을 보니 낯이 많이 익습니다. ​ 유o이 어머님인것을 바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초진으로 온 아이는 유o이의 동생입니다 ^^ 동생 아이의 보약을 지으러 방문해주신 어머님께 최근 유o이는 잘 지내고 있는지 여쭤봤습니다. 어떻게 기억하시느냐고 깜짝 놀라시던 어머님 ^^ 유o이는 이렇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뒤에 따라온 아이를 손으로 가리킵니다. 유o이가 배시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 이제는 11살, 벌써 초등학교 4학년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감기도 잘 걸리지 않았을 뿐더러 감기가 와도 잘 이겨냈다고 합니다. 쌕쌕거리는 기침도 이제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인형같이 예쁜 모습은 그대로인데, 너무도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 정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
작성일 : 2015/10/01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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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치료 받은 여학생입니다. 지희 어머님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글을 대신하여 올립니다. 나의 딸 지희는 지금 17세 소녀다. 자기를 사랑해 줄 왕자님을 마음속에 꿈꾸며 사소한 것에도 쉽게 울어버리거나 깔깔대며 웃어버리는 소녀다. 그런 지희에게 어느 날 불행이 닥친 것이다. 1월 23일 지희는 손바닥이 너무나 가렵다고 호소를 하였다. 지희의 손바닥은 빨갛게 되어 열을 품고 있었다. 지희는 가려워서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지희는 어려서부터 몸에 맞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심하게 올라오곤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런 줄만 알고 내과병원을 찾아가서 두러기약을 처방받았다. 내과에서 지어준 약을 먹었지만 손바닥의 가려움은 전혀 진전이 없었다. 어리석은 나는 지희의 가려움증을 가볍게 보고 “시간이 좀 지나면 낫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다. 1월 31일 손과 손가락이 심하게 부어올라 손을 사용할 수 없었다. 토요일 한 밤중이었다. 잠을 자던 지희가 갑자기 외마디 비명과 함께 울면서 허리와 허벅지가 아프다며 몸을 움직이지 못하였다. 나는 지희가 평소 좋지 못한 자세로 걷거나 TV를 봐서 신경이 놀랬다고 생각하고 다음날 아침에 재활의학과에 갔다. 그 곳에서는 디스크경향이 보인다고 말하며 며칠 물리치료를 받으라고 하였다. 그 다음날에도 그 곳에서 물리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지희가 밤마다 다리와 팔이 아프다고 하면서 잠을 못자고, 통증을 느끼는 곳이 허리가 아닌 무릎과 골반쪽이 아프다고 하는 점과, 허리를 굽힐 때 특별히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는 점, 손과 손가락이 심하게 부어올라 손을 사용할 수도 없고 팔이 아파서 팔을 머리 위로 올렸다 내렸다를 할 수가 없고, 다리가 뻣뻣하여 책상다리를 하고 앉을 수가 없다는 점 등을 이상하게 여겨 디스크가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아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음 날 평화동에 있는 OO한의원에 갔는데 그 곳 원장님께서 지희가 뼈에 이상이 생겨서 전체적으로 몸이 안 좋은 상태인 것 같다고 하면서 효자동 메디프렌드 7층에 있는 나비아이한의원에 가보라고 권하였다. 나비아이한의원 원장님께서는 한의학과 추나를 함께 하신 분이기 때문에 도움이 될 거라고 하였다 2월 4일 무릎의 통증과 뻣뻣해진 다리 때문에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다. 2월 4일 아침 지희와 나는 나비아이한의원에 갔다. 이 즈음 지희의 몸 상태는 누가 봐도 정상으로 보이지 않을 만큼 몸에 변형이 생겨 있었다. 마치 중풍환자처럼 손바닥은 뒤로 돌아가 있었고 무릎의 통증과 뻣뻣해진 다리 때문에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다. 지희가 손바닥이 가렵다고 고통을 호소한지 불과 열흘밖에 안 되었는데... 너무나 무거운 마음으로 나비아이한의원 원장님과 첫 만남을 가졌다. 원장님께서도 많이 놀라시고 걱정을 하시는 것 같았다. 한참동안을 진지하게 진료를 하시더니 급성 류마티스 관절염인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아주 조심스럽게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런 상태로 뼈를 만지는 것은 지희를 더욱 힘들게 만들뿐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지금 지희의 병을 간단하게 금방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치료를 할 것인지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양방이 나쁘고 한방이 좋다고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 집에 가셔서 가족들과 상의를 하시고 양방으로 할 것인지 한방으로 할 것인지를 결정되면 다시 찾아주십시오.“라고 . 그렇게 말씀하실 때 나는 이미 마음속으로 결정을 하였다. 이 곳에서 한방으로 치료해야겠다고.. 아니, 원장님께 모든 걸 믿고 의지하고 싶었다고 하는게 더 솔직할 것이다. 원장님께서 환자와 환자의 가족인 나를 대하실 때 진심을 다해서 함께 아파하신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병원 문을 나서는 나에게 얼마나 놀라셨겠냐고 다시 한 번 따뜻하고 조용하게 위로하셨다. 처음 병원을 찾았을 때 무거웠던 마음과는 달리 지희가 곧 나으리라는 희망을 가질 수가 있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원장님께 이런 말을 해드리고 싶었다. "선생님께서는 진지하게 자신의 일을 즐기고 자신의 재능을 아픈 사람에게 진심으로 나누어 주실 줄 아는 분 같아요 . 선생님은 아름다운 분입니다“라고. 2월5일부터 나비아이한의원에서 류마티스에 대한 치료가 시작되었다. 매일 매일 치료를 받았다. 치료를 받는 시간은 약 한 시간 반 정도가 걸렸다. 샌드배드에 누워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배와 다리와 발등과 목에 침과 뜸을 맞고 침과 뜸 치료가 끝나면 다시 샌드배드에 누워서 몸을 따뜻하게 하였다. 집에서는 원장님께서 지어주신 탕약을 하루에 세 번씩 복용했다. 치료를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제한된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있다. 원장님께서 동물성단백질 섭취를 피하라고 하셨다. 고기와 달걀, 우유, 유제품, 생선을 먹지 않고 채식을 하였다. 병을 이겨내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니까 입맛을 잃지 않게 신경을 쓰라고 하셨다. 원장님께서 하지 말라거나 혹은 하라는 것은 최대한 말씀하신대로 지켜왔다. 나비아이한의원은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오로지 환자와 환자를 대하는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과 뜸을 뜰 때 나는 냄새만이 존재하는 것 같았다. 그런 분위기와 냄새가 환자의 가족인 나에게도 위로가 되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조용하게 지희 옆에 함께 있어주는 것 뿐이었다. 원장님께서는 매일 지희의 상태를 자상하게 물어 보셨고 지희 스스로 병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그리고 꼭 필요한 말이 아니면 말씀을 자제하시고 신중한 모습이셨다. 한의원에서 원장님께 치료를 받고 있던 중이었지만 지희의 통증은 좀체로 나아지지 않았고 류마티스의 염증이 목관절로도 파급되어 목을 전혀 움직일 수가 없게 뻣뻣해져버렸다. 원장님께서 금방 나을 수 있는 병이 아니라고는 하셨지만 솔직하게 불안하기도 하였다. 약물치료를 1년정도 하면서 상황을 봐야한다고 했다. "​도대체 무슨 병일까?” “혹시 우리가 알 수 없는 희귀한 병은 아닐까?” 하는 불안한 마음에 원장님께 상의하지 않고 지희를 데리고 대학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하고, 통증부위를 엑스레이로 찍어보았다. 대학병원 과장님은 다발성 관절염(소아성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5개이상의 큰관절에 염증이 있음) 이라고 했다. 류마티스는 자가면역질환인데 약물치료를 1년정도 하면서 상황을 봐야한다고 했다. 시력도 안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안과치료를 병행할 수도 있다고 했다.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것인지 결정해야만 했다. 대학병원 의사선생님께 ​“지희는 지금 한방치료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한방치료를 하고 싶다”고 말을 하였다. 내 말을 듣고 의사선생님은 그렇다면 우선 약을 처방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양약이 한방치료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한방을 할 거면 우선 양약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한의원원장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상하지 않았다. 혈액검사 이전에 원장님께서 염증이 관절마다 돌아다니기 때문에 아픈거라고 하셨기 때문에 원장님과 인연이 된 것을 감사했다. 하지만... 지희가 류마티스에 걸렸다는 사실이 자꾸만 마음을 불길하게 하였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았는데 류마티스는 완치란 없는 것이라고 여기저기에 써 있었다. 초연한 척 하였지만 나의 인생이 지금과는 다른 내용으로 살게 될 것 같았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만 했다. 절대 절망하면 안 된다. 절대 절망하면 안된다. 꼭 나을 수 있을 것이다. 미리 걱정하고 불안해 하기보다는 마음을 다해서 지희와 함께 해야만 한다. 한 시간이든 두 시간이든 지희와 함께 하는 시간은 온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야 한다. 온 마음으로 지희의 아픔을 함께 해주시는 원장님이 계셨기 때문에 절망하지 않았다. 관절의 심한 통증은 한동안 계속되다가 ​2월16일쯤부터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목이 뻣뻣하게 굳고 한쪽으로 비뚤어져서 일상생활의 불편함은 물론 보기에도 무섭게 보였다. 엄마인 내 눈에는 지희가 너무나 안쓰럽고 불쌍해서 눈물이 났다. 이렇게 나약해진 나 자신도 한의원에 가서 지희가 치료를 받고 있는 시간만큼은 마음이 놓이고 좋았다. 치료는 지희가 받고 있는데 내가 치료되는 느낌이었다. 매일 매일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탕약을 복용하던 중 지희는 점점 좋아지고 있었다. 통증도 사라지고 목도 원래의 모습대로 차츰 차츰 돌아왔다. 지희를 보면 뿌듯하고 행복하다. 처음 류마티스가 발병할 당시에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었던 지희는 입학을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지만, 나비아이한의원 원장님의 정성과 지희의 순수한 마음이 지희의 병을 거의 낫게 하였다. 생각보다 빨리 좋아졌다. 지희는 계획대로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지금은 매일 가던 한의원을 일주일에 2번만 다니고 있다. 침과 뜸치료를 계속 받으면서 탕약도 꾸준히 복용하고, 원장님께서 알려주신 운동과 호흡을 병행하고 있다. 지희가 건강을 잃고 불편한 생활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걱정과 근심이 이제는 많이 사라졌다. 매일 아침에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지희를 보면 뿌듯하고 행복하다 이 모든 것은 나비아이한의원 원장님과 인연이 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 ​ 지희 어머님께서 치료후 대학병원에서 류마티스 검진을 받으시고 검진결과를 e-mail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지희 엄마입니다. 대학병원에서 2월9일에 받았던 혈액검사결과와 3월31일 받은 혈액검사결과입니다. 원장님께 자료로 남겨드리고 싶습니다. 2월9일 혈액검사결과 3월31일 혈액검사결과 ESR(적혈구침강속도) 67 10 (정상수치) CRP(C-반응단백) 22 0.19 (정상수치) IgE (면역글로블린 E) 1226 525 (정상수치) 위의 세가지는 류마티스를 진단하는 중요한 척도라고 합니다. 원장님께서 진작에 염증이 다 잡힌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정상수치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검사결과를 알고 나니까 더 많이 기쁩니다. ^^ 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 2015/10/01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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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남자 아이입니다. 내원 2주전 코막힘이 심해 소아과에 방문하여 비염과 중이염 진단을 받고 항생제를 2주동안 복용하였으나​ 전혀 차도가 없어 전주의 K이비인후과에서 CT촬영을 하였고, 중이염과 부비동염(축농증)이 심하다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항생제 1주분을 다시 처방 받았지만, 중이염이 호전되지 않으면 1주일 후 튜브삽관술을 고려할 수 있다고 하여, 지인의 소개로 본원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01. 내원 당시의 비내시경 사진입니다. 양측 중비도가 막혀 있고, 비도(鼻道)에 노란 콧물이 보입니다. 아이의 축농증은 오래된 만성 비염으로 인해 비강 점막의 부종이 부비동을 막아 염증이 발생 되었을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중비도가 막혀 있으면 쉽게 말해 숨 쉬는 통로가 막혀있는 것이기 때문에 부비동염이 좋아져도 코막힘이 쉬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또한 부비동염이 나아진다 하여도 코 점막 상태가 건강하지 못하면 부비동 안에 반복적으로 염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축농증은 비염의 치료 방법을 통한 원인치료와 콧 속의 농을 빼어주는 직접치료를 통해 코의 점막을 강화하고 면역력을 증강함으로 염증의 발생이 반복되지 않도록 치료해야 합니다 02. 3주 후 비염, 축농증 사진입니다. 집에서 코 훌쩍거림이 줄었다고 합니다.​ 비 내시경 상으로 비도의 분비물은 줄었지만, 중비도는 여전히 막혀있습니다. 03. 10주 후 비염, 축농증 사진입니다. 콧물은 거의 없었고, 코 막힘이 많이 ​호전되어 숨쉬는게 많이 편해졌다고 합니다.​ 비 내시경으로 봤을 때 우측 중비도에 공간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좌측의 중비도는 막혀 있습니다. 04. 2개월 후 비염, 축농증 사진입니다. 아이의 어머님께 증상을 여쭤보니 콧물도 안 나오​고, 코막힘도 없고 코 맹맹이 소리도 없어졌다고 합니다. 내원 하기 며칠 전 물놀이를 두 차례 다녀왔는데, 이후로도 코 상태는 계속 좋았다고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비내시경을 보니 양측의 중비도가 모두 열려있고, 비도(콧속 길)도 깨끗하였습니다. 01. 내원 당시의 중이의 사진입니다. 양쪽​ 귀에 삼출액이 차 있는게 보여집니다. 우선 항생제 복용은 중단토록 하고 코와 귀의 염증을 가라 앉히고, 귀의 고인 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한약을 처방했습니다. 복용하던 항생제를 끊으면, 중이염이 더 심해질 수 있지만 일시적인 현상일 뿐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염증이 없어지고 고인 물이 잘 빠지게 됩니다. 02. 2주후 중이염 사진입니다. ​항생제 복용을 중단 한 후, 역시 귀의 염증이 더 심해졌습니다. 03. 5주후 중이염 사진입니다. 염증은 거의 없어지고, 삼출액도 빠지고 있습니다. 04. 8주후 중이염 사진입니다. 삼출액이 모두 빠지고 정상 상태로 회복되었습니다. 중이염은 코 건강과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코가 회복되지 않으면 다시 반복해서 중이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아 중이염의 경우 코와 귀의 면역력을 높이면서 염증을 치료하는 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우선 현재의 증상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축농증과 중이염은 자주 재발하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축농증과 중이염의 원인 질환이 되는 비염의 환경을 개선 해 주어야 합니다.
작성일 : 2015/09/25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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