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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후 찾아온 소아 알레르기 자반증으로 내원했던 7세 남아 (세부 사항) 2015.03.20 - 3월 17일 밤에 절뚝거림 - 18일 오전 11시경 어린이집에서 걷지를 못한다고 하여 소아과 진료하였고, 피부과 진료를 권유받음 - 피부과 진료 후 가루약을 처방 받음 - 양측 발목이 붓고, - 19일 저녁부터 요통 호소하였고, 천골 부위가 부어 있었음 - 발, 사타구니, 손에도 자반증이 나타남 - 양측 귀가 부음 - 내원 당일 새벽에는 토하고 복통도 있었음 (치료 경과) 2015. 03. 27 - 자반증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 무릎, 손목, 팔꿈치, 발등 붓기와 통증은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 복통은 약간 남아 있었습니다. - 귓볼이 부은 것은 다 가라앉았습니다. (치료 종결) 2015. 04.08 - 자반증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 복통도 없어졌고, 발등 붓기 통증도 없어졌습니다. (치료 소견) 아이는 발병 전후로 감기가 있었고, 소아과에서 감기약(항생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다가, 발병전날 복용량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아이의 경우 타지역에 살고 있었고, 아이의 알레르기 자반증 증상이 가볍지 않다보니 어머님과 참 많이 통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질환에 따른 특이사항이나 음식, 약복용 등 다양한 상담을 퇴근 후에도 해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호전도는 매우 빨랐고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되었을 무렵부터는 재발이 되지 않도록 예방차원의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복통이 간헐적으로 나타났을 때에도 진정될 수 있는 치료를 통해 자반증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치료 후) 2015년 6월 초 점검 차 내원하였습니다. 내원 당시 아이는 자반증은 깨끗이 나아 있었으며, 더 이상의 재발도 없었다고 합니다.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도 계속 감기를 달고 지내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였으나, 이를 바로 잡고 면역력 강화와 혈액의 열을 낮추는 치료를 통해 알레르기성 자반증이 모두 사라지고 건강한 피부로 돌아왔습니다.
작성일 : 2015/07/15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13
기침 천식 썸네일.jpg
5월 초에 내원한 37세의 여자분으로 심한 기침을 호소하였습니다. (세부 사항) - 올해 1월에 감기가 든 이후 기침이 계속됨 - 한번 기침이 나오면 연속적인 기침으로 이어지시는 상태임 - 찬물로 씻으면 그 때부터 기침, 가래가 있고 호홉이 곤란하다고 함 - 잘 때 쌕쌕 소리가 남 - 병원을 3군데 옮겨 다니며 치료를 했지만, 기침이 나아지지 않고 더욱 심해졌다고 함 (기타 사항) - 3월에는 기침을 하다가 늑골이 골절되었다고 합니다. - 지금도 기침을 하다보면 옆구리에 담이 걸린다고 합니다. ​ - 1년전 양약으로 다이어트한 이후 피부 과민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치 료) 기관지의 염증을 치료하고 폐를 보하는 탕약과 함께,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기관지와 폐를 강화시키는 치료를 1주 1~2회 겸함 (​치료 경과) _ 2015.07.05 ​치료 시작 1주일 이후부터 기침이 감소하기 시작함 현재 통증을 일으킬정도의 심한 기침은 많이 줄고, 잔기침이 조금 남아 있음 건조한 듯 하여 가습기 사용하면 기침 잦아듦 (치료 소견) 1~2개월간의 집중 치료만으로도 큰 호전이 있었던 케이스입니다. ​ 기침이라는 것은 숨이 한꺼번에 터져나오는 것으로, 기관지에서 우리 몸 속으로 유해한 것이 들어 왔을때 이를 방어하기 위한 일종의 한 반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의 기관지와 달리 두터운 점액보호층이 상해있고 면역적인 불안정이 커져 있을 경우에는 필요이상으로 예민한 기침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증상완화만을 할 것이 아니라 기관지의 환경을 회복하고 과민한 반응을 가라앉히도록 한다면 기침 증상을 효과적으로 가라앉히고 반복될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환자분 역시도 치료를 시작하면서 이전과 달리 기침 증상이 빠르게 개선되셨으며, 다만 증상이 오래되었기 때문에 현재의 호전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좀 더 몸의 발란스를 맞출 필요가 있으며, 기관지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호흡기 건강 상태를 관리하도록 좀 더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작성일 : 2015/07/14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9
알레르기성비염 썸네일.jpg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입니다. 한의원에서 비염 치료를 받고 많이 좋아진 다른 아이의 소개를 받고 내원을 하였으며 알레르기 비염이 매우 심한 상태입니다. 아이는 평소 코막힘이 너무 심해 본인이 “수술해줘~ ”라고 호소했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가 오죽 고통스러우면 수술을 이야기했을까 싶은 마음에 많이 아팠습니다. 비염은 정말 비염을 앓아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감기로 잠시만 코가 막혀도 그 답답함이 고통스러운데, 숨쉬기가 힘이 들 정도로 매일 매일 코가 막혀 있었던 아이는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을까요.. ? 아이는 내원 당시 만성 알레르기비염, 비후성비염에 급성축농증이 겸해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코와 눈이 가려워서 자주 비비고 코를 계속 킁킁거리게 되니 어머님께서는 학교에서의 생활도 걱정을 하셨습니다. 치료전 사진을 보면 코 상태를 보면 코 점막이 매우 창백합니다. 코 자체의 온도가 떨어지면 이렇게 혈색이 없는 창백함을 보입니다. 이러한 경우 점막의 혈액 순환 능력이 떨어져, 차가운 공기나 차가운 온도로 비염의 증상이 더욱 악화됩니다. 하비갑개(아랫쪽 콧살)가 심하게 부어 있어 비중격에 맞닿아 있습니다. 부어있는 하비갑개로 인해 숨쉴 수 있는 통로가 없어 보입니다. 끈적한 다량의 점액이 보여집니다. 코안의 습기가 매우 높이며, 하얗고 끈적한 콧물이 다량 관찰됨니다. 한약 복용과 함께 외치요법을 겸하여 치료를 하였습니다. 축농증과 비염으로 인한 답답함을 먼저 해소해 주는 것이 급하였으므로 ​1단계 치료로 염증을 치료하는 약재를 사용하여 탕약을 처방하였고, 아이는 그것만으로도 숨 쉬는게 많이 편해졌습니다. 다음 2단계 치료로 탕약을 통해 폐기능을 활성화 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아이의 경우는 특히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하기 위해 코 점막의 혈액순환을 높이고, 폐를 따뜻하게 하는 따뜻한 성질의 약재를 사용했습니다. 인체의 코는 기능상으로 폐(肺)하고 관련이 있는데, 폐가 튼튼하면 코는 자연스럽게 편안하고 폐가 약해지면 코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므로 코에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알레르기는 면역계가 불안정하여 외부의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고 과민반응을 하여 증상이 나타나게 되므로 면역불안정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면역회복을 위한 3단계 탕약을 처방하였습니다. 한의원의 외치 요법중 레이져 치료와 황제쑥뜸치료는 코 점막의 혈액순환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경우 하비갑개 부종이 매우 심해 비강자락술을 병행하였습니다. 자락술은 침을 이용하여 사혈을 하는 요법으로 주변의 혈류를 좋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치료 후 사진을 보면 창백했던 코 점막의 혈색이 붉게 돌아왔습니다. 심하게 부어 틈이 없었던 하비갑개가 붓기가 많이 가라앉아 틈이 생겼습니다. 아직은 치료가 종결되지 않았고, 중비도가 붙어 있지만,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이 또한 점차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작성일 : 2015/07/11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14
중이염 썸네일.jpg
김o윤 (남/6세) ▶ [내원 전 상태] 2014년 12월14일 감기후 삼출성 중이염으로 본원에 내원하였습니다. 평상시 감기에 걸리면 중이염이 자주 오는 아이였고, 비염과 축농증이 겸해져 있었습니다. ▶ [치 료] (급성 중이염으로 고막이 붓고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열을 제거하고 염증을 개선해 주는 한약으로 치료해 주며, 귀에 물이 차거나 오래 지속되는 중이염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물을 밖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를 해 주게 됩니다.) 탕약 복용과 더불어 주 1회 외치(外治) 요법을 겸하였습니다. 1) 1단계 치료는, 한방 과립약을 복용하였습니다. 2) 2단계 치료로 중이염의 원인이 되는 증상, 즉 코 점막이 자주 부을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한약을 복용하였습니다. 3) 4월, 중이염이 많이 호전되어 면역불안정을 해소하고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면역체계회복을 위한 한약을 복용하였습니다. ▶ [경 과] 치료를 시작하고, 2월 즈음엔 삼출액이 많이 감소하였 습니다. 하지만, 3월 유치원 체험학습을 다녀오면서 감기에 걸린 후 코막힘이 심해지면서, 다시 중이염이 심해졌고, 이비인후과에서 튜브 삽관 수술을 권유받았으나 경과를 지켜보기로 하고, 한방 치료 위주로 진행하였습니다. 4월에는 많이 호전되어 삼출액이 아주 조금 남았고, 5월에는 삼출액은 보이지 않았으나, 경과를 지켜 보기 위해 주 1회 내원하여 비염 위주로 치료를 진행하였읍니다. 5월 셋째주, 더 이상 삼출액은 없었고, 코 상태(비염)도 많이 호전되어 치료를 종결하였습니다. ▶ [향후 계획] 환절기가 되기 전(8월 중순~ 9월 초) 미리 면역력을 강화하는 탕약을 한 차례 쓸 예정입니다.
작성일 : 2015/06/12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10
전주 디스크 치료.png
강OO (여/22세) 2009년 11월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다 허리에 충격이와서 심한 요통으로 꼼짝하지 못해 119로 근처 병원으로 가서 3주간 입원치료. 당시 MRI상 요추4-5번 사이 디스크가 터져 수술이 필요하다고 진단받음 허리가 아프고 좌측 허벅지와 종아리가 터질듯한 통증이 있음. 부모님의 반대로 수술을 하지 않고,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클리닉, 한의원등 여러 곳에서 각종 치료를 받음. (학생의 아버님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는데 여전히 허리가 많이 아파서 딸의 디스크 수술을 반대) 처음보다는 통증의 강도가 약간 줄기는 했으나 한시간 이상 앉아있기가 힘들고 걸으면 좌측 다리로 통증이 있던 상태에서, 2010년 11월 도서관에서 앉아있다가 일어나면서 갑작스런 허리통증으로 주저앉음. 척추전문 OO병원에서 MRI 촬영. 요추 4-5번 디스크가 터져서 신경을 압박하고 있으며, 터져나온 수핵이 밑으로 흘러서 수술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의사의 소견으로 수술날짜를 예약함. 친척의 소개로 본원에 내원. 먼저 1달간 봉독면역약침과 한약 등으로 치료 해 보고, 경과가 좋지 않으면 불가피하게 그때 수술하기로 하고 수술 날짜를 연기함 2011년 1월3일 부터 2월 말까지 방학동안 본원에서 집중치료. 봉독면역약침과 한약을 主로 하고, 기타 부항요법, 물리치료, 견인치료 등을 병행. 통증이 많이 개선되었으나 아직은 미진한 상태 지난 1년여간 허리디스크로 너무 고생해서 이번 기회에 완치하고자 휴학함. 3월~5월까지는 1주일에 2차례씩 내원해서 치료, 6월~8월까지는 1주일에 1차례씩 치료를 받음. 자각적인 통증이 많이 호전(처음 통증강도가 "10"이라면 지금은 "1"정도) 되고, 하지직거상검사(SLR test: Straight Leg Rasing test)상 본원 초진시에는 우측 60도, 좌측은 30도 이던 것이 양측 모두 90도 까지 올라감. 허리의 굴곡과 신전도 처음에는 제한이 되었었는데 현재는 정상적인 상태. 여러가지 이학적 검사와 신경학적 검사후 최종적으로 2011년 9월6일 까지 치료한 후에 치료를 종결하였습니다. 2개월후 확인한 결과 통증없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작성일 : 2015/01/16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12
중이염3썸네일.jpg
작성일 : 2014/12/29 | 작성자 : 나비아이 | 조회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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